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41022]금수원 압수수색 들어가면서 회의 한번 안한 검&#8228경
경기도경이 유병언 부자 등을 검거하기 위해 금수원을 두차례 압수수색하며 1만명이 넘는 경력을 투입하면서도 검찰과 단 한 차례의 사전회의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유병언 부자 검거 당시 검․경의 부실대응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경기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경은 유병언 부자 소재확인 및 검거를 위해 2차례(5.21, 6.11~12)에 걸쳐 경력 10,849명을 투입, 금수원 내부를 수색하였으나, 체포영장 및 구속영장이 발부된 유병언 부자 및 그들의 조력자들 중 단 한명도 체포하지 못했다. 다만 체포영장이 미발부된 6명의 조력자들만 검거했을 뿐이다. 특히 검․경이 금수원을 압수수색했던 6월 11일과 12일 당시 A급 지명수배자였던 양회정이 금수원 내부 자재창고에 숨어있었다고 주장함에 에 따라 압수수색이 허술하게 이루어졌음도 뒤늦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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