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주승용의원실-20141022]경기경찰 1인당 담당인구 628명, 전국 최다
경기경찰 1인당 담당인구 628명, 전국 최다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전남 여수을)은 2014년 10월 22일(수) 경기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경기경찰청의 경찰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경기경찰청은 전국 치안수요의 24를 담당하고 있으나 인력은 전체 경찰의 18에 불과해 치안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경기도는 19,620명의 경찰관이 1,233만 도민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데 이는 경찰관 1인당 주민 628명을 담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2013년 하반기에 채용된 신임 순경 4,262명 중에 1,090명이 경기경찰청으로 배정되면서 당시 666명 이던 담당 주민 수가 628명으로 감소했지만 1인당 담당 주민 수는 여전히 전국 최다라는 것이다.

특히, 경기도는 서울 인구(1,012만) 보다 221만이 많지만, 경찰관은 5,967명이 적습니다. 1인 당 주민수를 봐도 서울경찰청은 392명이고, 전국 평균은 478명으로 경기경찰청의 인력 부족이 심각한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는 60년 전인 1953년 당시 경찰관 1명이 406명의 주민을 담당했지만 현재는 35.2가 늘어난 628명을 담당하고 있다. 경찰관과 담당 주민 수만 단순 비교해도 60년 전 보다도 치안환경이 더 열악해졌다고 볼 수 있다.

주승용 의원은 “정부의 경찰 공무원 2만 명 증원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데 경기경찰청에서는 향후 인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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