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송영근의원실-20141014]육군, 비주둔비행장 개편 필요
❍ 현재 육군의 비주둔비행장, 즉 헬기예비작전기지는 총 33개소가 있음. 2013년부터 2014년 6월까지의 비행장 이용횟수를 살펴보면 군에서 평균 24회밖에 사용하지 않았고 강원도 화천군 파포리비행장은 이용 실적이 전혀 없는 상황임.

❍ 그럼에도 최근 3년간 군에서 헬기예비작전기지를 용도변경 한 것은 총 4개소에 불과함. 또한 민간과 함께 활발하게 공동 활용하는 곳도 제천비행장 한 곳에 불과함. 작년 한 해동안 제천비행장은 군은 21회 밖에 사용하지 않았지만 민간에서 120회를 사용했음.

❍ 군에서는 여전히 전평시 군 작전과 재해재난 발생시 항공작전 수행을 위해 반드시 33개소는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본 의원이 보기에는 과거에는 헬기 등의 성능이 낮아 체공시간 등이 짧다 보니 비행장들이 다수 필요했으나 지금으로서는 그 기능이 대폭 축소된 것으로 보여짐.
❍ 또한 거의 사용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는 비행장들에 대한 민원 발생 등이 발생하는 부작용도 상당함.

▶ 활용성이 거의 없는 비주둔 비행장은 지자체가 주민들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군이 보다 전향적인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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