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주승용의원실-20141022]김문수 전지사, 5년간 행사방문차 소방헬기 39회 이용,
의원실
2014-10-22 12: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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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지사, 5년간 행사방문차 소방헬기 39회 이용, 4회는 도내 산불 발생한 날 이용, 화재진압 차질 불가피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전남 여수을)은 2014년 10월 22일(수) 경기도청 국정감사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활용되어야 할 소방헬기가 도정업무에 과도하게 지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조례 개정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김문수 前 경기도지사는 지난 2009년 1월부터 2014년 7월까지 총 43회 소방 헬기를 이용했습니다. 43번의 헬기 이용 중 재난 점검을 목적으로 이용한 것은 네 차례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지역 행사 참석을 이유로 헬기를 이용했다.
더 큰 문제는 김문수 前 지사가 행사 참석을 위해 헬기를 이용한 날과 도내에 산불이 발생한 날짜가 4일이나 겹친다는 것이다.
주승용 의원은 “도지사가 행사장에 가기 위해 소방헬기를 이용했을 때 도내에 사고가 발생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지 못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지겠냐?”며,
“현재 소방헬기를 운용하고 있는 14개 시․도는 조례로 ‘시·도정 업무 지원’에 소방헬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지만 이는 소방헬기의 편법 사용을 위한 면죄부를 만든 것이라고 생각한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소방헬기가 행사지원 등 목적 외로 편법 사용되지 않도록 조례 개정 등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끝)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전남 여수을)은 2014년 10월 22일(수) 경기도청 국정감사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활용되어야 할 소방헬기가 도정업무에 과도하게 지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조례 개정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김문수 前 경기도지사는 지난 2009년 1월부터 2014년 7월까지 총 43회 소방 헬기를 이용했습니다. 43번의 헬기 이용 중 재난 점검을 목적으로 이용한 것은 네 차례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지역 행사 참석을 이유로 헬기를 이용했다.
더 큰 문제는 김문수 前 지사가 행사 참석을 위해 헬기를 이용한 날과 도내에 산불이 발생한 날짜가 4일이나 겹친다는 것이다.
주승용 의원은 “도지사가 행사장에 가기 위해 소방헬기를 이용했을 때 도내에 사고가 발생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지 못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지겠냐?”며,
“현재 소방헬기를 운용하고 있는 14개 시․도는 조례로 ‘시·도정 업무 지원’에 소방헬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지만 이는 소방헬기의 편법 사용을 위한 면죄부를 만든 것이라고 생각한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소방헬기가 행사지원 등 목적 외로 편법 사용되지 않도록 조례 개정 등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