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주승용의원실-20141022]안전점검과 행시지원 요청 묵살해 화를 키웠다.
의원실
2014-10-22 12: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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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과 행시지원 요청 묵살해 화를 키웠다.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전남 여수을)은 2014년 10월 22일(수) 경기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판교 환풍구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경기도 경찰의 안일한 대응에 대해 지적했다.
경기과기원은 경찰에 안전점검을 요청했으나 ‘행사 주관사가 하라’며 거절당했다”고 한다. 이데일리도 행사 사흘 전인 14일 분당경찰서에 보낸 ‘행사지원 요청서’에서 ‘교통안전을 위한 인근 순찰과 시설 안전점검’을 요청하는 등 사고 이전에 최소 4차례의 시설 안전점검을 요청했지만 분당경찰서는 시설 안전점검은 하지 않고 행정지도만 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이데일리 쪽과 공연계획서를 놓고 협의했다. 안전감독은 주관사가 책임지고 경찰은 교통과 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행정지도를 했다. 별도의 안전교육은 없었다.”고 한다.
주승용 의원은 “경찰은 3,000명 이상이 모이는 공연이나 폭죽 사용, 수상 행사 등 위험성이 있는 행사가 아니라서 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은 매우 안일한 대처다. 그런 식이라면 세월호 사고 이후 경찰이 바뀐 게 무엇이냐?”고 지적했다. (끝)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전남 여수을)은 2014년 10월 22일(수) 경기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판교 환풍구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경기도 경찰의 안일한 대응에 대해 지적했다.
경기과기원은 경찰에 안전점검을 요청했으나 ‘행사 주관사가 하라’며 거절당했다”고 한다. 이데일리도 행사 사흘 전인 14일 분당경찰서에 보낸 ‘행사지원 요청서’에서 ‘교통안전을 위한 인근 순찰과 시설 안전점검’을 요청하는 등 사고 이전에 최소 4차례의 시설 안전점검을 요청했지만 분당경찰서는 시설 안전점검은 하지 않고 행정지도만 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이데일리 쪽과 공연계획서를 놓고 협의했다. 안전감독은 주관사가 책임지고 경찰은 교통과 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행정지도를 했다. 별도의 안전교육은 없었다.”고 한다.
주승용 의원은 “경찰은 3,000명 이상이 모이는 공연이나 폭죽 사용, 수상 행사 등 위험성이 있는 행사가 아니라서 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은 매우 안일한 대처다. 그런 식이라면 세월호 사고 이후 경찰이 바뀐 게 무엇이냐?”고 지적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