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미경의원실-20141023]경기도 시내버스 70 재생타이어 사용 중
의원실
2014-10-23 07:00:24
38
경기도 시내버스 70 재생타이어 사용 중
- 재생 타이어 파열사고 우려 커, 새 타이어 교체 방안 필요
경기도 시내버스의 재생타이어 점검 결과 시내버스는 67, 마을버스는 80가 재생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미경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경기도 버스 재생타이어 점검 결과에 따르면 시내버스는 10,164대 중 6,882대(67)가 사용 중에 있고, 마을버스는 1,971대 중 1,582대(80)가 사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재생타이어의 적격여부 판정 결과에서는 시내버스의 경우 1,950대로 재생타이어 사용 시내버스의 28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마을버스의 경우 428대로 재생타이어 사용 마을버스의 27가 부적격 판정을 받아 모두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1조 따르면 버스 앞바퀴에는 새 타이어만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뒷바퀴는 재생타이어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하지만 시내버스 회사들은 재생타이어 1개당 가격이 새 타이어의 절반가량에 불과해 재생타이어 사용이 줄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생타이어는 여름철 온도가 높아지면 내구성이 현저히 감소해 내부 압력이 높아져 폭발 위험이 있다. 실제 지난 5년 간 버스의 재생타이어 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총 3회로 ‘12.8.11 의왕시 8번 시내버스 6명이 경상, ‘14.5.17 안산시 123번 시내버스 4명이 찰과상, ‘14.5.17 의정부시 72-3번 시내버스 3명이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 경우 여름철 시내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지난해부터 타이어 공동구매 형식 등을 통해 버스 뒷바퀴에 사용 중인 재생타이어를 전량 새타이어로 교체했다.
이미경 의원은 “재생 타이어 안전이 인증되더라도 시민들은 재생 타이어 사용 자체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도 버스는 민영제로 인해 이윤추구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있는 만큼 안전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며 “단계적 버스준공영제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첨부1. 경기도 버스 재생타이어 점검 결과(출처:경기도)
□ 경기도 버스 재생타이어 점검 결과
○ 점검 개요
- (기 간) 2014. 5. 26 ~ 7. 1(1개월간)
- (대 상) 시내버스(58개업체/10,164대), 마을버스(141개업체/1,971대)
- (점점반) : 도, 시·군, 교통안전공단, 버스․마을버스조합 합동 점검
- 주요 점검내용
∙ 재생타이어 사용 실태 및 불법 재생타이어 장착 운행 여부
∙ 재생타이어의 재생년한, 마모상태, 표시사항 적격여부
∙ 재생타이어 육안 상태(흠집, 파손, 변형, 찌어짐, 손상 등) 등
○ 사용 실태 및 점검 결과
- 재생타이어 사용 실태
∙ 시내버스 재생타이어 사용 현황 : 67(10,164대 중 6,882대 장착)
∙ 마을버스 재생타이어 사용 현황 : 80(1,971대 중 1,582대 장착)
- 재생타이어 점검 결과
∙ 시내버스의 일반타이어 교체 777대, 재생타이어 교체 1,950대
∙ 시내버스의 일반타이어 교체 53대, 재생타이어 교체 428대
□ 5년간 버스 재생타이어 사고 현황 : 3회
○ ‘12.8.11, 의왕시 8번 시내버스, 6명이 경상, 버스공제 보험 처리
○ ‘14.5.17, 안산시 123번 시내버스, 4명이 촬과상, 치료후 즉시 귀가
○ ‘14.5.17, 의정부시 72-3번 시내버스, 3명이 촬과상, 치료후 즉시 귀가
- 재생 타이어 파열사고 우려 커, 새 타이어 교체 방안 필요
경기도 시내버스의 재생타이어 점검 결과 시내버스는 67, 마을버스는 80가 재생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미경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경기도 버스 재생타이어 점검 결과에 따르면 시내버스는 10,164대 중 6,882대(67)가 사용 중에 있고, 마을버스는 1,971대 중 1,582대(80)가 사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재생타이어의 적격여부 판정 결과에서는 시내버스의 경우 1,950대로 재생타이어 사용 시내버스의 28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마을버스의 경우 428대로 재생타이어 사용 마을버스의 27가 부적격 판정을 받아 모두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1조 따르면 버스 앞바퀴에는 새 타이어만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뒷바퀴는 재생타이어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하지만 시내버스 회사들은 재생타이어 1개당 가격이 새 타이어의 절반가량에 불과해 재생타이어 사용이 줄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생타이어는 여름철 온도가 높아지면 내구성이 현저히 감소해 내부 압력이 높아져 폭발 위험이 있다. 실제 지난 5년 간 버스의 재생타이어 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총 3회로 ‘12.8.11 의왕시 8번 시내버스 6명이 경상, ‘14.5.17 안산시 123번 시내버스 4명이 찰과상, ‘14.5.17 의정부시 72-3번 시내버스 3명이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 경우 여름철 시내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지난해부터 타이어 공동구매 형식 등을 통해 버스 뒷바퀴에 사용 중인 재생타이어를 전량 새타이어로 교체했다.
이미경 의원은 “재생 타이어 안전이 인증되더라도 시민들은 재생 타이어 사용 자체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도 버스는 민영제로 인해 이윤추구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있는 만큼 안전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며 “단계적 버스준공영제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첨부1. 경기도 버스 재생타이어 점검 결과(출처:경기도)
□ 경기도 버스 재생타이어 점검 결과
○ 점검 개요
- (기 간) 2014. 5. 26 ~ 7. 1(1개월간)
- (대 상) 시내버스(58개업체/10,164대), 마을버스(141개업체/1,971대)
- (점점반) : 도, 시·군, 교통안전공단, 버스․마을버스조합 합동 점검
- 주요 점검내용
∙ 재생타이어 사용 실태 및 불법 재생타이어 장착 운행 여부
∙ 재생타이어의 재생년한, 마모상태, 표시사항 적격여부
∙ 재생타이어 육안 상태(흠집, 파손, 변형, 찌어짐, 손상 등) 등
○ 사용 실태 및 점검 결과
- 재생타이어 사용 실태
∙ 시내버스 재생타이어 사용 현황 : 67(10,164대 중 6,882대 장착)
∙ 마을버스 재생타이어 사용 현황 : 80(1,971대 중 1,582대 장착)
- 재생타이어 점검 결과
∙ 시내버스의 일반타이어 교체 777대, 재생타이어 교체 1,950대
∙ 시내버스의 일반타이어 교체 53대, 재생타이어 교체 428대
□ 5년간 버스 재생타이어 사고 현황 : 3회
○ ‘12.8.11, 의왕시 8번 시내버스, 6명이 경상, 버스공제 보험 처리
○ ‘14.5.17, 안산시 123번 시내버스, 4명이 촬과상, 치료후 즉시 귀가
○ ‘14.5.17, 의정부시 72-3번 시내버스, 3명이 촬과상, 치료후 즉시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