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미경의원실-20141024]워터웨이플러스-아라뱃길 방문객 800만시대?, 부풀려진 방문객수
워터웨이플러스① 아라뱃길 방문객 800만시대?, 부풀려진 방문객수


○ 2014년 10월 24일 (금) 감사 1반 워터웨이플러스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이미경 의원(서울 은평갑)은 “워터웨이플러스가 아라뱃길 방문객수를 부풀렸다”고 지적함.

○ 최근 경인아라뱃길의 물동량이 예측치의 1/70수준이고 유람선 이용객이 일일 20~30명 수준이라는 비판에 대해 아라뱃길의 누적 방문객이 870만명이 넘었다는 자료를 워터웨이플러스가 제출했음.

○ 워터웨이플러스가 제출한 아라뱃길 방문객을 보면 인천터미널, 김포터미널, 시천교, 계양교 등 4곳의 방문객을 합산해 집계하고 있음. 집계 결과를 보면 2014년 9월 현재 870만명이 아라뱃길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 있음.


○ 그런데 2014년 9월 한 달간의 계양교의 방문객을 보면 51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 되어있음. 이는 2012년도 여수엑스포 당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주제관’에 93일간 방문한 방문객 170만명에 필적하는 숫자임.


○ 또한 980만 명이 찾은 여수엑스포에서 인기가 많았던 ‘해양생물관’의 3달 간 방문객이 51만 명인데, 아라뱃길 계양교에 한 달간 방문객이 51만 명이라는 것은 결국 아라뱃길 방문객이 부풀려져 집계되었다는 것을 반증함.

○ 이에 대해 실제 집계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집계방식을 확인해본 결과, 시천과 계양의 경우 총 9개의 자동계수기를 설치해서 근처를 지나가는 인원을 모두 방문객으로 산정한 것으로 확인됨.


○ 이미경 의원은 “워터웨이플러스의 허위자료가 수공을 통해서 국토부의 공식자료가 되고, 이는 정책을 결정하고 예산지원의 근거가 되는 것”이라며 “현재 국무조정실에서 4대강 방문객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는데, 이번 일에 대해서는 국토부가 직접 나서서 아라뱃길 방문객 조사를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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