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육 정봉주,기사]"공동학군 고교 52% 정원 못채워"


2005학년도 서울지역 '선복수지원 후추첨제' 이른바 공동학군제 대상 고등학교 가운데 절반이
넘는 학교는 지원자가 정원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은 서울시 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2005학년도 공동학군제 실시
학교의 지원율을 분석한 결과 52%인 15개 학교는 지원자가 적어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고 밝혔
습니다.



특히 4개 고교의 지원율은 50%에도 미치지 못했고 불과 22%의 지원율을 기록한 학교도 있었
다며 학생들이 대입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학교에 집중 지원하고 있다는 반증으로 학교
간 서열화가 조장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는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해당지역 중학생들만으로는 입학정원을 채울 수 없는
서울시청 반경 4㎞이내 29개 고교에 대해 '선복수지원 후추첨제' 배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