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임수경의원실-20141024]한국자유총연맹, 투자 배당으로 200억원
의원실
2014-10-24 07: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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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이 지난 5년간 한전산업개발에 대한 투자 배당액과 KT목동사옥 부동산 펀드 투자로 받은 배당액이 무려 2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임수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한국자유총연맹으로부터 받은 투자내역 및 배당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09년~2013년) 한전산업개발에 투자하여 배당 받은 금액은 총 122억 9천만원이나 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배당액은 2009년 58억1천만원, 2010년 15억7천만원, 2011년 26억4천만원, 2012년 2억6천만원, 2013년 20억원이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은 KT목동사옥 부동산 펀드 투자를 진행했으며, 배당액은 2012년 9월부터 2014년 9월말까지 총 76억9천여만원에 이른다. 투자 배당액을 모두 합치면 약 200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임수경 의원은 이에 대해 “안전행정부 산하 단체로서 국민 세금으로 보조금을 받는 단체가 투자로 이익을 챙기고 있다”며 “설립 취지로 밝히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결국 정부의 입장만을 대변해주며 정부의 입맛대로 여론 몰이를 시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본인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단체를 운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임수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한국자유총연맹으로부터 받은 투자내역 및 배당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09년~2013년) 한전산업개발에 투자하여 배당 받은 금액은 총 122억 9천만원이나 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배당액은 2009년 58억1천만원, 2010년 15억7천만원, 2011년 26억4천만원, 2012년 2억6천만원, 2013년 20억원이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은 KT목동사옥 부동산 펀드 투자를 진행했으며, 배당액은 2012년 9월부터 2014년 9월말까지 총 76억9천여만원에 이른다. 투자 배당액을 모두 합치면 약 200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임수경 의원은 이에 대해 “안전행정부 산하 단체로서 국민 세금으로 보조금을 받는 단체가 투자로 이익을 챙기고 있다”며 “설립 취지로 밝히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결국 정부의 입장만을 대변해주며 정부의 입맛대로 여론 몰이를 시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본인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단체를 운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