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41024]김우남 위원장, 제주 국제해양과학 연구지원센터 운영 예산 확보 촉구
김우남 위원장,

제주 국제해양과학 연구지원센터 운영 예산 확보 촉구



- 200억 들여 지은 국제해양과학 연구지원센터, 내년 연구비 지원 고작 5억원 불과

- 기숙사 시설도 부족해 우수 인력 유치에도 어려움 예상

- 김우남 위원장, “연구지원센터의 해양연구 거점 위상 확보 위해 최선 다할 것”



국회 김우남 농해수위 위원장(새정치 민주연합, 제주시 을)이 17일 수협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국정감사에서 제주 국제해양과학 연구지원센터 효율적인 운영에 대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국제해양과학 연구지원센터 사업은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부지 3만 2006㎡에 국비 197억원을 투자해 연구시험시설·기숙시설 등을 건설하여 해양환경변화 모니터링과 제주 해양생명산업을 연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작년 10월 착공해 2015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센터 건립에도 불구하고, 시설 운영 및 제주 해양생물자원 복원 등을 위한 예산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연구지원센터가 제 기능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제주센터 운영과 연구지원에 2015년 28억원, 2016년 이후 4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추산하였으나, 내년 예산은 운영비 5억원, 연구비 5억원으로 총 10억원만 배정된 상태다.



이에 김우남 위원장은 국정감사 서면질의를 통해 해양과학기술원이 적극적인 예산 유치활동을 통해 애초 계획대로 해양환경변화 연구와 해양수산자원 복원 활동 등의 연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연구지원센터의 연구인력이 25명 규모로 운영됨에도 센터의 기숙사 수용 규모가 20명 정도에 불과함을 지적하고 우수인력 수용을 위한 기숙사 규모 확대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김우남 위원장은 “제주는 한반도 해양환경변화 관측을 위한 최적의 지역이며, 국제해양과학 연구지원센터의 준공도 이러한 맥락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제한 후 “연구지원센터가 해양연구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