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희국의원실-20141024]영구임대주택 입주, 평균 21개월은 기다려야
영구임대주택 입주, 평균 21개월은 기다려야
2014년 영구임대주택 전국 평균 대기기간 21개월, 4만 7천여명 대기중
인천 4년 9개월(57개월) 최장, 경기 42개월, 충남 33개월, 제주 51개월

 영구 임대주택에 입주하려면 평균 21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7일 국토부가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대구 중남구)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현재 영구임대주택 입주희망자는 4만 7천여명으로, 입주를 위해서는 평균 21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인천의 경우 57개월로(4년 9개월) 전국에서 가장 대기기간이 길었고, 경기도 42개월, 충남 33개월로 3년여를 기다려야 했다. 반면 광주는 7개월로 입주대기간이 가장 짧았고, 대전과 충북이 8개월, 서울이 9개월로 그 뒤를 이었다. 영구임대 입주기간은 전년도에 비해 대기기간이 전반적으로 줄었지만, 지자체 별 격차는 여전히 크게 지속되고 있었다.

김희국 의원은,“영구임대주택은 서민과 저소득층에게 내집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단지 다른 지역에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거주권의 확보에 차등에 크게 있어서는 곤란하다”며, “국토부 및 LH는 필요와 수요에 따라 적재적소에 임대주택을 건설하고, 각 지자체는 공급분량에 맞게 입주대기자를 선정하여 입주대기기간을 단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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