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민석의원실-20141016]9시등교의 대안, 0교시 아침운동!
9시 등교의 대안, 0교시 아침운동!
안민석 의원 “학생들 아침운동에 놀라운 학습능률 향상 효과 있어”

말도 많던 9시 등교가 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시행되고 있다. 아직 충분히 자라나야 하는 학생들이 수면권도 보장하고 아침밥을 먹고 학교로 향할 수 있다는 장점이 많다. 벌써 경기도 관내에서는 96.7의 초등학교와 94.5의 중학교가 9시 등교제를 시행하고 있다. 거의 대부분의 학교가 실시하고 있는 셈인데, 학기 중반으로 넘어들면서 안정적으로 시행이 되고 있다. 우려가 많던 고등학교에서도 과반이 훌쩍 넘는 67의 학교가 참여하고 있어, 관내 평균 90의 전체 학교가 9시 등교제를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맞벌이 부모의 경우 아침 시간에 일찍 학교를 보내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어려움을 표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국정감사장에서 맞벌이 부모의 우려까지 불식시킬 수 있는 대안이 제시되어 환영을 받았다. 주인공은 경기 오산의 3선 안민석 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으로, 학교에서 0교시 아침운동을 진행하면 아침에 일찍 학교로 학생들이 와도 안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민석 의원은 “0교시 체육을 하게 되면 아이들이 일반 수업을 들어가기 전에 뇌가 활성화되고 활기차게 들어갈 수 있다”며, “「운동화를 신은 뇌」책을 보시면 이미 과학적으로 그 효과를 분석해놓았다”고 덧붙였다. “아침에 운동으로 시작하니까 전반적으로 아이들 분위기도 좋고, 교사들과 유대관계도 좋아지고, 맞벌이하는 학부모들도 사교육비 걱정 없이 학교에 일찍 맡길 수 있으니 일거삼득”이라며 서울, 경기, 강원 교육감에게 아침 운동을 전격적으로 도입 검토를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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