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종태의원실-20141022]LNG벙커링 기반시설 조기 구축 필요
의원실
2014-10-27 07:44:40
41
LNG벙커링 기반시설 조기 구축 필요
신부가가치 항만산업, LNG벙커링 허브시장 선점 위한 항만당국의 공격적 투자 촉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종태 의원(새누리당, 경북 상주)이 2014년도 항만공사 국정감사에서 우리 항만공사의 소극적 대처로 인해 LNG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에 LNG연료를 공급하는 LNG벙커링 사업의 시장선점 기회를 상실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LNG벙커링 : LNG를 선박에 연료로 주입하는 제반행위
최근 선박배출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와 대기오염 문제가 국제적인 이슈로 대두되자 국제해사기구(IMO)는 선박배출가스의 기준을 점차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조선업계는 친환경 연료선박의 건조를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벙커C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의 25를 LNG연료선으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LNG는 벙커C유에 비해 매연과 황산화물 배출은 90, 질소산화물은 80, 온실가스는 20이상 감축하며, 가격도 저렴하여 앞으로 LNG연료선의 등장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LNG연료선에 연료를 공급하는 LNG벙커링에 대한 관심 또한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우리 항만공사는 아직 뚜렷한 사업계획 조차 세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유럽은 북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노르웨이·스웨덴·프랑스 등 7개 항만이 LNG벙커링 기반시설을 구축하였고, 아시아는 싱가폴이 가장 먼저 LNG벙커링 터미널을 완공하여 2015년부터 LNG벙커링 사업을 시작한다. 또한 독일, 폴란드, 네덜란드, 러시아, 중국, 일본 등에서도 LNG벙커링 구축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은 상하이 근처 주산섬에 LNG벙커링 목적의 1,000만톤 규모 기지를 구축할 예정이며, 2015년 선박연료의 2를 LNG로 전환하고 2020년 이를 10까지 확대시키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 2030년 약 3만척의 LNG연료선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김종태 의원은 “LNG연료선의 등장과 함께 세계 각국은 미래 LNG벙커링 사업시장 선점을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나, 우리 항만당국은 아직 계획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어 세계 조선업계를 선도하며 국제무역항을 보유한 우리나라가 자칫 주변국으로 손님 뺏길 상황”이라 하며, “동북아 LNG벙커링 허브시장 선점을 위한 중국의 발빠른 행동에 대처할 우리의 대응전략 마련이 절실”하다며 항만공사의 주의를 촉구하였다.<끝>
신부가가치 항만산업, LNG벙커링 허브시장 선점 위한 항만당국의 공격적 투자 촉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종태 의원(새누리당, 경북 상주)이 2014년도 항만공사 국정감사에서 우리 항만공사의 소극적 대처로 인해 LNG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에 LNG연료를 공급하는 LNG벙커링 사업의 시장선점 기회를 상실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LNG벙커링 : LNG를 선박에 연료로 주입하는 제반행위
최근 선박배출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와 대기오염 문제가 국제적인 이슈로 대두되자 국제해사기구(IMO)는 선박배출가스의 기준을 점차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조선업계는 친환경 연료선박의 건조를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벙커C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의 25를 LNG연료선으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LNG는 벙커C유에 비해 매연과 황산화물 배출은 90, 질소산화물은 80, 온실가스는 20이상 감축하며, 가격도 저렴하여 앞으로 LNG연료선의 등장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LNG연료선에 연료를 공급하는 LNG벙커링에 대한 관심 또한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우리 항만공사는 아직 뚜렷한 사업계획 조차 세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유럽은 북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노르웨이·스웨덴·프랑스 등 7개 항만이 LNG벙커링 기반시설을 구축하였고, 아시아는 싱가폴이 가장 먼저 LNG벙커링 터미널을 완공하여 2015년부터 LNG벙커링 사업을 시작한다. 또한 독일, 폴란드, 네덜란드, 러시아, 중국, 일본 등에서도 LNG벙커링 구축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은 상하이 근처 주산섬에 LNG벙커링 목적의 1,000만톤 규모 기지를 구축할 예정이며, 2015년 선박연료의 2를 LNG로 전환하고 2020년 이를 10까지 확대시키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 2030년 약 3만척의 LNG연료선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김종태 의원은 “LNG연료선의 등장과 함께 세계 각국은 미래 LNG벙커링 사업시장 선점을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나, 우리 항만당국은 아직 계획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어 세계 조선업계를 선도하며 국제무역항을 보유한 우리나라가 자칫 주변국으로 손님 뺏길 상황”이라 하며, “동북아 LNG벙커링 허브시장 선점을 위한 중국의 발빠른 행동에 대처할 우리의 대응전략 마련이 절실”하다며 항만공사의 주의를 촉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