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41027]500억 들인 첨단 112신고 시스템, 지하철 범죄에는 ‘무용지물’
지하철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경찰청이 ‘12년 오원춘 사건 이후 500억원 넘게 들여 첨단 112 신고시스템을 전국적으로 도입하고도 지하철경찰대에는 이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 지하철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은 ‘12년 오원춘 사고 이후 112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접수관서마다 상이했던 112 신고 시스템을 통합‧표준화하기 위해 ‘11년 134억, ’12년 380억 총 514억원을 투입하여 112시스템 고도화사업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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