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홍근의원실-20141027]같은 자격증인데 수강료는 5배 차이, 사립대학 평생교육원
의원실
2014-10-27 09: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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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격증인데 수강료는 5배 차이, 전국 사립대학 평생교육원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구을)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60개 사립대학 평생교육원*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증 가운데, 2개 이상의 대학에서 동일한 자격증을 발급하는 6개 자격증*의 수강료가 교육기관별로 최대 5배 이상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공립대학을 제외한 자료를 제출한 60개 사립 대학의 평생교육원이며, 자료는 `14년 1학기가 기준임.
* 동일한 자격증: 커피바리스타, 미술심리상담사, 한국어지도사, 종이접기, 아동미술심리지도사, 미술심리지도사
❑ 가장 큰 차이를 보인 것은 아동미술심리지도사 자격증으로, 강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0만원이었지만, 인천카톨릭대학교는 50만원에 달했다.
- 미술심리상담사는 10만원에서 38만원까지 교육기관별로 차이를 보였다. 커피바리스타 자격증의 경우에는 12만원에서 35만원까지 약 3배의 차이를 보였다.
❑ 민간자격증 가운데 가장 많은 대학들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은 커피바리스타 자격증이며 동덕여대, 대구공대, 천안연암대학, 연성대, 고구려대 등 전체 대학들 가운데 5개 대학들이 커피바리스타 자격증을 운영하고 있었다.
❑ 단일 자격증 가운데 수강료 매출이 가장 많이 발생한 것은, 상지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한국어지도사 과정으로, `14년 1학기 수강료 수입 총액이 1200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기독교상담사2급의 경우 1190만원의 수강료 매출이 발생했다.
- 반면에, 백석문화대학의 쿠키클레이전문강사 자격증은 지난 `14년 1학기 강의료 총매출은 140만원이었다.
❑ 또한, 자격증의 명칭이 유사한 것들도 있었다. 아동미술심리 자격과 관련해서는 아동미술심리지도사, 아동미술치료사, 아동미술치료지도사 등으로 세분화되어 자격증이 운영되고 있었지만, 교육프로그램은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 박홍근 의원은 “대학들이 운영하는 평생교육원 민간자격증 수강료가 5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대학들 스스로가 정화노력을 해야 할 것이며, 교육당국은 관련 현황 파악을 통해 꾸준히 관리감독 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구을)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60개 사립대학 평생교육원*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증 가운데, 2개 이상의 대학에서 동일한 자격증을 발급하는 6개 자격증*의 수강료가 교육기관별로 최대 5배 이상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공립대학을 제외한 자료를 제출한 60개 사립 대학의 평생교육원이며, 자료는 `14년 1학기가 기준임.
* 동일한 자격증: 커피바리스타, 미술심리상담사, 한국어지도사, 종이접기, 아동미술심리지도사, 미술심리지도사
❑ 가장 큰 차이를 보인 것은 아동미술심리지도사 자격증으로, 강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0만원이었지만, 인천카톨릭대학교는 50만원에 달했다.
- 미술심리상담사는 10만원에서 38만원까지 교육기관별로 차이를 보였다. 커피바리스타 자격증의 경우에는 12만원에서 35만원까지 약 3배의 차이를 보였다.
❑ 민간자격증 가운데 가장 많은 대학들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은 커피바리스타 자격증이며 동덕여대, 대구공대, 천안연암대학, 연성대, 고구려대 등 전체 대학들 가운데 5개 대학들이 커피바리스타 자격증을 운영하고 있었다.
❑ 단일 자격증 가운데 수강료 매출이 가장 많이 발생한 것은, 상지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한국어지도사 과정으로, `14년 1학기 수강료 수입 총액이 1200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기독교상담사2급의 경우 1190만원의 수강료 매출이 발생했다.
- 반면에, 백석문화대학의 쿠키클레이전문강사 자격증은 지난 `14년 1학기 강의료 총매출은 140만원이었다.
❑ 또한, 자격증의 명칭이 유사한 것들도 있었다. 아동미술심리 자격과 관련해서는 아동미술심리지도사, 아동미술치료사, 아동미술치료지도사 등으로 세분화되어 자격증이 운영되고 있었지만, 교육프로그램은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 박홍근 의원은 “대학들이 운영하는 평생교육원 민간자격증 수강료가 5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대학들 스스로가 정화노력을 해야 할 것이며, 교육당국은 관련 현황 파악을 통해 꾸준히 관리감독 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