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권의원실-20141027]독도 홍보 동영상, 효율적 홍보전략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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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심 재 권 (새정치민주연합/서울 강동을)
외교부 및 산하기관(10/27)
국정감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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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홍보 동영상, 효율적 홍보전략 세워야
- 여전히 일본 독도 동영상 조회 수의 절반 수준 못 미쳐 -

지난 10월 7일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우리나라와 일본이 각각 제작한 영문판 독도 홍보영상 조회 수가 지난 7월 기준 우리보다 일본이 5.7배 더 많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이러한 지적에 대해 외교부는 올 10월 10일자로 답변 자료를 제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아직까지도 우리의 독도 홍보 동영상 조회 수는 일본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와 일본이 각각 제작한 독도 홍보영상(영문판)이 올해 7월 기준 우리 동영상은 36,619회(게시일 2014년 2월 22일), 일본 동영상은 209,018회(게시일 2013년 10월 31일)로 5.7배의 조회 수 차이가 난다.
올해 10월 10일 기준 우리 동영상은 91,845회, 일본 동영상은 213,563회로 여전히 일본 조회 수가 우리 조회 수 보다 2.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영상 조회 수의 차이가 5.7배에서 2.3배로 줄어들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나 아직도 일본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친다는 것은 문제다.
또한 우리의 중국어판(4,373회), 스페인어판(3,687회) 홍보영상 조회 수 역시 일본의 중국어판(9,343회), 스페인어판(7,983)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전반적으로 독도 동영상에 대한 홍보가 미흡했다.
한편 외교부는 지난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프랑스어·아랍어·러시아어·이탈리아어·독일어·포르투갈어·힌디어 등 7개 언어 버전의 독도 홍보 동영상을 공개함에 따라 전 세계 12개 언어로 된 동영상을 홍보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질의>
1. 지난 1차 국정감사에서 우리나라와 일본이 각각 제작한 독도 홍보영상 조회 수에 대해 지적하고 올해 10월 기준 최신 자료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지난 7월 기준 조회 수가 무려 5.7배가 났고, 10월 기준 2.3배로 여전히 우리가 일본에 뒤쳐져 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8월 19일 세계인들이 우리의 독도 홍보영상을 많이 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해명하였는데 우리가 뒤쳐지는 이유가 무엇이며 어떻게 만회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2. 지난 25일 외교부는 프랑스어·아랍어·러시아어·이탈리아어·독일어·포르투갈어·힌디어 등 7개 언어 버전의 독도 홍보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새롭게 제작된 7개 언어 버전의 동영상에 대한 외교부의 홍보계획은 무엇이며, 향후 추가적으로 다른 언어 버전의 동영상 제작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까?


□ 대책검토
- 외교부는 우리의 주권이 시현되는 독도를 전 세계인들에게 손쉽게 알릴 수 있도록 양측의 동영상에 대한 치밀한 분석위에 효율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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