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언주의원실-20141022][보도] 8조 2천억 빚더미 도시공사, 98억 성과급 듬뿍!
8조 2천억 빚더미 도시공사, 98억 성과급 듬뿍!
-2008년 대비 빚 3조 원 증가, 연간 이자만 2,058억
2013년 당기순이익 204억에 불과, 최근 5년 간 배당 한 푼 없어

최근 5년간 경기도시공사가 사장 및 임직원에게 지급한 성과급이 98억 4,800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3년 말 기준 경기도시공사의 부채는 8조 2,830억 원으로 2008년 5조 2,644억 원 대비 무려 3조 원 이상 증가했으며 연간 지급이자가 2,058억 원에 달한다.

이언주 의원은 “경기도시공사의 2013년 말 기준 부채비율이 무려 318에 달한다. 이는 다른 수도권 공기업인 인천도시공사(305), SH공사(311)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특히 2013년 당기순이익 204억에 불과, 최근 5년 간 배당 한 푼 못하는 등 만년 적자에 허덕이면서도 매년 수십억 원의 성과급을 꼬박꼬박 지급해 온 것은 방만경영이 도를 넘은 것”이라며, “경기도시공사는 경기도가 100 출자한 공기업으로 도시공사의 부채는 경기도의 재정과 직결돼 온전히 도민의 부담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 대대적인 구조개혁을 통해 경기도시공사의 원 설립목적을 되찾고, 부채비율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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