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제식의원실-20141023]시니어직능클럽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홍보방안 마련 필요
시니어직능클럽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홍보방안 마련 필요

o 업무보고 6p를 보면, 직능단체 및 직장퇴직자 동우회 중심으로 일자리와 자원봉사 공동체를 설립하는 경우 운영비, 활동비 등을 지원하는 시니어직능클럽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o 시니어직능클럽은 사업공고→신청 및 접수→1차 현장 심사→최종심사 순으로 선발
※ 신청주체 : 기업(공공․민간), 공공기관, 직능단체, 퇴직자단체,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의 퇴직자


o 전국 공모를 통하여 선발된 직능단체(시니어직능클럽) 및 직장퇴직자들의 일자리 공동체에 △자원봉사활동비, △기관운영비, △사업개발비 등 최대 8천만원 이내의 초기설립(최초 설립 시 1회 지원 이후 지원 없음)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지원하고 있음.)

o 현재 시니어직능클럽에 373명 참여.

o 시니어직능클럽의 시도별 인원 현황을 살펴보면, 대부분 수도권과 대도시에만 편중되어 있음.
- △서울 241명, △부산 48명, △경기 30명, △대전 25명, △대구 20명, △인천 8명, △광주1명 순임.

o 장애인개발원은 이와 같은 지역편차를 줄이기 위해 ‘매일경제 기업연감’에 수록되어 있는 기업들에게 시니어직능클럽 관련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음.
※ ‘매일경제 기업연감’은 유가증권, 코스닥상장기업, 외부감사법인, 일반감사법인의 형태를 갖고 있는 997개 기업 리스트임.

o 우리 충남 서산·태안만 해도 다양한 굴지의 기업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 기업들에게는 홍보물이 전달되지 않았음. 이로 인해 홍보물을 받지 못한 기업들의 퇴직자들은 이와 같은 사업이 진행되는지 조차도 모를 수 있음.
※ LG화학, 롯데캐미칼, 삼성토탈, 씨텍 등

o 단지 ‘매일경제의 기업연감’에 수록되어 있는 기업들에만 홍보물을 전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됨. 이에 장애인개발원에서는 ‘매일경제 기업연감’에 의존하지 말고, 자체적으로 전국기업리스트를 구축하여 다양한 기업에 홍보물을 전달해야 한다고 판단.

o 또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시니어직능클럽에 대한 지원은 1회성에 불과하여 퇴직자들이 직능클럽설립을 꺼려하고 있으며, 선정된 직능클럽마저 운영이 지속되기 어려운 상황임.

o 이에 초기 설립 지원 이후 직능클럽의 운영지속과 경영 능력 개선을 위해 경영 컨설팅, 홍보 대행 등의 질적인 지원도 필요하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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