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41017]케이블 등의 ‘극장 동시상영영화’ 아시나요?
의원실
2014-10-27 12:59:54
36
[영화진흥위원회]
케이블 등의 ‘극장 동시상영영화’ 아시나요?
배급사의 꼼수상술에 소비자가 속고 있다
- 배급사, 스크린 5개 미만의 개봉 영화를 IPTV 등에 ‘극장동시상영’ 영화로 배급해
- 스크린 5개 미만 개봉 영화, IPTV 등에서 ‘극장동시상영’으로 판매된 영화 152개
- 스크린 5개 미만 개봉 영화 중 누적관람객 수 100명도 안되는 영화가 58개 달해
- 작은 영화관, 의원실 개봉방법 묻자 “20만원치 티켓만 팔아주면, 개봉해준다”고 답변
- 관람객 없으면 15분 틀다 영화 끄고, 상영했다 등록. IPTV에선 ‘극장 동시상영영화’로 판매
<질의사항>
◎ 김의석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께 질의하겠음.
◎ IPTV나 케이블을 통해 극장 동시상영 영화라며 일반영화(2천 원~4천원)의 두 배가 넘는 만원에 판매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음. 이런 영화들 중에 일부는 배급사가 작은 극장의 스크린을 1개 빌려 영화를 개봉한 뒤 VOD시장에 동시개봉작이라며 판매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꼼수개봉’에 대해 알고 있는지?
◎ ‘꼼수판매’ 실태를 직접 파악하기위해, 의원실에서 영화진흥위원회와 각 SKB, KT, LGU 등 IPTV사와 케이블사(홈초이스)로부터 자료를 각각 제출받아 교차로 분석한 결과,
◎ 지난 3년 간 스크린 5개 미만에서 개봉한 영화중에서 IPTV나 케이블을 통해 극장 동시상영으로 판매된 영화는 총 152건으로 조사됨. LGU의 경우 78건으로 절반을 차지했음. 이 중에서도 단 1개의 스크린에서 개봉한 영화가 판매된 경우도 70건이었음. 개봉한 영화제목을 보면 ‘양문여장’, ‘전성계비’, ‘데드 앤 곤’ 등 생소한 영화들임.
◎ IPTV나 케이블을 보는 많은 소비자들은 ‘극장동시상영’ 라고 해서 신뢰를 갖고 두 배 넘는 비용을 주고 영화를 보고 있음. 하지만 배급사의 상술에 속고 있는 것임. 상황이 이런데 영화의 유통과 배급을 주관하는 영진위에서 아직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문제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 자료를 분석한 결과, 극장동시상영 영화라고 판매되는 영화들이 누적관람객 수가 100명도 안 되는 영화들이 58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됨. 이 중에는 1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단 1명이 관람한 영화(로스트 인 타임)도 있는 등 누적관람객 수가 10명도 안 되는 영화들이 13개나 됨. 이런 영화들이 배급사에 의해 ‘극장 동시상영’영화라고 소비자들에게 1만원 씩 팔리고 있는 것임. 소비자가 영화선택을 현명하게 할 수 있도록 영화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방안을 (방송 관련) 주무부처인 미래부나 방통위, IPTV사업자와 함께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음.
◎ 예를 들어 극장동시상영 영화에 대해서는 현재 몇 개의 스크린에서 영화가 개봉되고 있고, 관람객 수는 얼마나 되는지 등의 정보를 영진위가 IPTV사업자 등에 제공하고, 이를 TV판매화면에 안내해주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 ‘부가판권 서류개봉’이란 말을 들어 본 적 있는지?
◎ 의원실에서 위에서 지적한 ‘꼼수개봉’영화의 실태를 직접 파악하고자, 스크린 1개 미만의 영화를 자주 개봉하는 몇몇의 영화관에 직접 ‘IPTV 극장동시상영 배급 방법’에 대해 문의한 결과,
◎ 지방의 한 영화관 주인은 “20만원치 티켓만 팔아주면 관객이 오던지 안 오던지 영화 개봉시켜 주겠다”고 하고, 또 다른 영화관 주인은 “IPTV 판매용 극장동시상영은 전문용어로 ‘부가판권 서류개봉’이다. 서류상으로 영화를 개봉한 것으로 하기 때문이다. 유명하지 않은 영화는 15분만 틀어주고 끈다”고 답변하는 등 이미 업계에서는 ‘부가판권 서류개봉’이 널리 퍼져있으며, 1편 개봉에 통상 20~25만 원으로 가격이 형성돼 있었음. 이런 실태에 대해 파악하고 있나?
◎ IPTV나 케이블의 ‘극장동시상영’은 시간상의 이유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극장을 찾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일반영화의 두 배가 넘는 가격(1만원)을 지불하고 찾는 것임. 그만큼 ‘극장동시상영’이란 타이틀을 붙인다면, 배급사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영화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함. 유명하지도 않고 수준도 높지 않은 영화들이 배급사의 꼼수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소비자 기만행위’임.
◎ 스크린 개봉수나 관객수 등 일정한 기준을 갖춘 영화만이 ‘극장동시상영’이란 타이틀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대안이라 생각함. 또한 ‘부가판권 서류개봉’ 등 영화 부가판권시장에 대한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건전한 영화유통시장을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람.
<질의자료>
□ 문제점
○ (지난 3년간 스크린 5개 미만 영화의 IPTV 등 동시상영건수 총 152건) 영화진흥위원회와 LGU, SKB, KT 등 ITPV사와 홈초이스(케이블) 등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각각 제출받아 (교차)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스크린 5개 미만 영화의 IPTV 동시상영 영화건수는 총 152건이었음.
- 스크린 5개 미만 영화의 동시상영 152건 중 LGU78건, SKB 25건, KT 13건, 홈초이스 36건로 조사됨.
- 이 중 단 1개의 스크린에서 개봉한 영화가 IPTV와 케이블에서 동시상영으로 판매된 건수는 70건이었던 것으로 조사됨.
○ (스크린 5개 미만 영화, 누적관객 수 100명 미만인 영화 58개 달해) IPTV나 케이블에서 ‘극장 동시상영’ 영화로 판매된 영화 중 누적관객 수(영진위 공식집계)가 100명도 안 되는 영화가 58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됨.
- 이 중에는 누적관객 수가 10명 안팎의 영화도 13개에 이르는 등 극장동시영화라고 하기엔 관람객 수가 부족한 영화들이 IPTV나 케이블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되는 실정임.
- 영화 ‘로스트 인 타임’은 1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단 1명만이 관람했고, ‘데드 앤 곤’은 관람객 2명, ‘전성계비’는 관람객 3명에 그침.
○ (20만원치 티켓만 팔아주면 영화 개봉시켜주는 영화관) 의원실에서 영화배급 실태 파악을 위해 영화 배급사 직원으로 가장해 스크린 1개 미만의 영화를 자주 개봉하는 영화관들에 직접 전화를 걸어 “영화 배급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 문의한 결과,
- 지방의 한 00영화관 주인 “영화 1편 개봉에 20만원이다. 20만원치 티켓만 팔아주면 영화 개봉시켜주겠다. 관객이 오던지 안 오던지 상관없다”고 답변
- 또 다른 영화관 주인 “IPTV 판매용 극장동시상영은 전문용어로 ‘부가판권서류개봉’이다. 서류상으로 영화를 개봉한 것으로 하기 때문이다. 유명하지 않은 영화는 15분만 틀다 끈다”고 답변
케이블 등의 ‘극장 동시상영영화’ 아시나요?
배급사의 꼼수상술에 소비자가 속고 있다
- 배급사, 스크린 5개 미만의 개봉 영화를 IPTV 등에 ‘극장동시상영’ 영화로 배급해
- 스크린 5개 미만 개봉 영화, IPTV 등에서 ‘극장동시상영’으로 판매된 영화 152개
- 스크린 5개 미만 개봉 영화 중 누적관람객 수 100명도 안되는 영화가 58개 달해
- 작은 영화관, 의원실 개봉방법 묻자 “20만원치 티켓만 팔아주면, 개봉해준다”고 답변
- 관람객 없으면 15분 틀다 영화 끄고, 상영했다 등록. IPTV에선 ‘극장 동시상영영화’로 판매
<질의사항>
◎ 김의석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께 질의하겠음.
◎ IPTV나 케이블을 통해 극장 동시상영 영화라며 일반영화(2천 원~4천원)의 두 배가 넘는 만원에 판매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음. 이런 영화들 중에 일부는 배급사가 작은 극장의 스크린을 1개 빌려 영화를 개봉한 뒤 VOD시장에 동시개봉작이라며 판매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꼼수개봉’에 대해 알고 있는지?
◎ ‘꼼수판매’ 실태를 직접 파악하기위해, 의원실에서 영화진흥위원회와 각 SKB, KT, LGU 등 IPTV사와 케이블사(홈초이스)로부터 자료를 각각 제출받아 교차로 분석한 결과,
◎ 지난 3년 간 스크린 5개 미만에서 개봉한 영화중에서 IPTV나 케이블을 통해 극장 동시상영으로 판매된 영화는 총 152건으로 조사됨. LGU의 경우 78건으로 절반을 차지했음. 이 중에서도 단 1개의 스크린에서 개봉한 영화가 판매된 경우도 70건이었음. 개봉한 영화제목을 보면 ‘양문여장’, ‘전성계비’, ‘데드 앤 곤’ 등 생소한 영화들임.
◎ IPTV나 케이블을 보는 많은 소비자들은 ‘극장동시상영’ 라고 해서 신뢰를 갖고 두 배 넘는 비용을 주고 영화를 보고 있음. 하지만 배급사의 상술에 속고 있는 것임. 상황이 이런데 영화의 유통과 배급을 주관하는 영진위에서 아직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문제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 자료를 분석한 결과, 극장동시상영 영화라고 판매되는 영화들이 누적관람객 수가 100명도 안 되는 영화들이 58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됨. 이 중에는 1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단 1명이 관람한 영화(로스트 인 타임)도 있는 등 누적관람객 수가 10명도 안 되는 영화들이 13개나 됨. 이런 영화들이 배급사에 의해 ‘극장 동시상영’영화라고 소비자들에게 1만원 씩 팔리고 있는 것임. 소비자가 영화선택을 현명하게 할 수 있도록 영화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방안을 (방송 관련) 주무부처인 미래부나 방통위, IPTV사업자와 함께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음.
◎ 예를 들어 극장동시상영 영화에 대해서는 현재 몇 개의 스크린에서 영화가 개봉되고 있고, 관람객 수는 얼마나 되는지 등의 정보를 영진위가 IPTV사업자 등에 제공하고, 이를 TV판매화면에 안내해주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 ‘부가판권 서류개봉’이란 말을 들어 본 적 있는지?
◎ 의원실에서 위에서 지적한 ‘꼼수개봉’영화의 실태를 직접 파악하고자, 스크린 1개 미만의 영화를 자주 개봉하는 몇몇의 영화관에 직접 ‘IPTV 극장동시상영 배급 방법’에 대해 문의한 결과,
◎ 지방의 한 영화관 주인은 “20만원치 티켓만 팔아주면 관객이 오던지 안 오던지 영화 개봉시켜 주겠다”고 하고, 또 다른 영화관 주인은 “IPTV 판매용 극장동시상영은 전문용어로 ‘부가판권 서류개봉’이다. 서류상으로 영화를 개봉한 것으로 하기 때문이다. 유명하지 않은 영화는 15분만 틀어주고 끈다”고 답변하는 등 이미 업계에서는 ‘부가판권 서류개봉’이 널리 퍼져있으며, 1편 개봉에 통상 20~25만 원으로 가격이 형성돼 있었음. 이런 실태에 대해 파악하고 있나?
◎ IPTV나 케이블의 ‘극장동시상영’은 시간상의 이유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극장을 찾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일반영화의 두 배가 넘는 가격(1만원)을 지불하고 찾는 것임. 그만큼 ‘극장동시상영’이란 타이틀을 붙인다면, 배급사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영화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함. 유명하지도 않고 수준도 높지 않은 영화들이 배급사의 꼼수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소비자 기만행위’임.
◎ 스크린 개봉수나 관객수 등 일정한 기준을 갖춘 영화만이 ‘극장동시상영’이란 타이틀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대안이라 생각함. 또한 ‘부가판권 서류개봉’ 등 영화 부가판권시장에 대한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건전한 영화유통시장을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람.
<질의자료>
□ 문제점
○ (지난 3년간 스크린 5개 미만 영화의 IPTV 등 동시상영건수 총 152건) 영화진흥위원회와 LGU, SKB, KT 등 ITPV사와 홈초이스(케이블) 등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각각 제출받아 (교차)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스크린 5개 미만 영화의 IPTV 동시상영 영화건수는 총 152건이었음.
- 스크린 5개 미만 영화의 동시상영 152건 중 LGU78건, SKB 25건, KT 13건, 홈초이스 36건로 조사됨.
- 이 중 단 1개의 스크린에서 개봉한 영화가 IPTV와 케이블에서 동시상영으로 판매된 건수는 70건이었던 것으로 조사됨.
○ (스크린 5개 미만 영화, 누적관객 수 100명 미만인 영화 58개 달해) IPTV나 케이블에서 ‘극장 동시상영’ 영화로 판매된 영화 중 누적관객 수(영진위 공식집계)가 100명도 안 되는 영화가 58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됨.
- 이 중에는 누적관객 수가 10명 안팎의 영화도 13개에 이르는 등 극장동시영화라고 하기엔 관람객 수가 부족한 영화들이 IPTV나 케이블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되는 실정임.
- 영화 ‘로스트 인 타임’은 1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단 1명만이 관람했고, ‘데드 앤 곤’은 관람객 2명, ‘전성계비’는 관람객 3명에 그침.
○ (20만원치 티켓만 팔아주면 영화 개봉시켜주는 영화관) 의원실에서 영화배급 실태 파악을 위해 영화 배급사 직원으로 가장해 스크린 1개 미만의 영화를 자주 개봉하는 영화관들에 직접 전화를 걸어 “영화 배급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 문의한 결과,
- 지방의 한 00영화관 주인 “영화 1편 개봉에 20만원이다. 20만원치 티켓만 팔아주면 영화 개봉시켜주겠다. 관객이 오던지 안 오던지 상관없다”고 답변
- 또 다른 영화관 주인 “IPTV 판매용 극장동시상영은 전문용어로 ‘부가판권서류개봉’이다. 서류상으로 영화를 개봉한 것으로 하기 때문이다. 유명하지 않은 영화는 15분만 틀다 끈다”고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