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41021]세종시 전체 초‧중‧고등학교의 95.9, “100m 달리기도 못해요”
의원실
2014-10-27 14: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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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청]
세종시 전체 초‧중‧고등학교의 95.9,
“100m 달리기도 못해요”
- 초중고등학교 전체 49개 학교 중 운동장 직선거리 100m 이상인 학교 단 2개
- 운동장 대각선길이 재보더라도, 100m 안되는 학교가 37개(전체의 75.5) 달해
- PAPS 체력장을 대신하는 새로는 페력 평가 제도로 2009년 초등학교부터 실시되어 2010년 중학교, 2011년 고등학교로 시행됨. 기존 체력장이 체력위주, 운동 선수 조기 발굴에 목적을 두었다면 팝스는 건강관련 체력위주, 학생 개개인의 체력발전에 목적이 있음.
(학생건강체력평가제도) 평가대상에 50m 달리기 있지만, 6개 학교는
직선거리 50m도 안되. 50~60m 학교도 11개, 제대로 된 체력평가 어려워
<질의사항>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에게 질의하겠음.
◎ 현행 각 학교의 운동장 설립기준은,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설립‧운영 규정」제5조(체육장)제2항에 규정돼 있음. 하지만, (같은조)제5조제3항제2호에서 ‘도심지 및 도서‧벽지 등 지역의 여건상 기준면적 규모의 체육장의 확보가 곤란한 경우’ 체육장을 두지 아니하거나 체육장의 기준면적을 완화해 인가받을 수 있는 예외조항을 두고 있음. 완화규정으로 인해 많은 학교들이 운동장을 작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과 아이들이 뛰놀 공간이 사라지고 있다는 우려가 많은데?
◎ 세종시 관내 ‘초‧중‧고등학교별 운동장(체육장) 면적 현황’자료에 따르면, 전체 49개(초등학교 28개, 중학교 13개, 고등학교 8개) 학교 중 운동장 직선거리가 100m도 안 되는 학교는 47개로 전체의 95.9로 조사됨. 운동장 직선거리가 100m이상인 학교는 단 2개(연서중, 조치원여고)에 불과함. 학교 운동장을 가로지른 대각선 길이를 재보더라도,
(대각선) 직선거리가 100m 이상이 되려면 한면의 직선거리가 75m 이상 직각삼각형의 대각선 길이 방정식 : 밑변2 X 세로변2 = 대각선변2
이 돼야 함.
◎ 전체 49개 초‧중‧고등학교 중 운동장 한 면의 길이가 75m 이상이 되는 학교는 12개(전체의 24.5)로 나머지 37개(75.5) 학교는 대각길이가 100m가 안됨. 운동장을 가로질러 뛰어도 100m를 못 뛴다는 것임.
◎ 시교육청은 강당 등 부속건물과 시설이 늘어나 운동장이 비좁기 때문이라고 함.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12년 동안 학교에서 100m도 힘껏 달려보지도 못하고 졸업하는 것은 아쉬움.
◎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학교들을 세계 최고수준의 명품학교로 만들겠다며 스마트교육 사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함양을 위한 사업에는 소홀한 것이 아닌가 함. 이에 대한 견해는? 학생들의 전인(全人)교육을 위해서는 스마트교육도 필요하지만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운동장도 필요한데?
◎ 현재 일선학교에서는 과거의 체력장을 대신해 PAPS(팝스, 학생건강체력평가제도, physical activity promotion system)를 시행 중임. PAPS에서는 5개 체력요인에 따라 12가지의 종목(붙임참조)을 선택하게 하고 있음. 현재 세종시 각 학교들도 시행중이시죠?
◎ PAPS에는 ‘50m 달리기’를 측정하는 평가항목이 있음. 하지만 관내 초중고 전체 49개 학교 중 운동장 직선거리가 50m도 안되는 학교가 6개나 있음. 한솔초등학교의 경우 전체 운동장 면적이 1,164m2로 직
선거리가 34.1m에 불과함. 참샘초등학교와 한솔중학교도 전체면적이 1,632m2과 1,600m2로 직선거리가 40m 정도임. 이들 학교는 50m 달리기도 하지 못하는 상황임.
◎ 50m가 넘는 43개 학교들 중에서도 직선거리가 50~60m에 속하는 학교가 11개로 이들 학교는 50m가 넘어도 여유거리가 10m도 안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딪힐 것을 염려, 힘껏 뛸 수 없음. 이렇게 학교 운동장 직선거리가 60m도 안되는 학교가 17개(전체의 34.6)로 10개 학교 중 3개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제대로 된 체력평가도 못 받을 수 있음.
◎ 앞으로 개교가 예정중인 학교에 대해서는 운동장 확보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음. 이미 조성된 학교는 운동장 규모를 늘릴 수 없는 만큼 학생들의 신체와 정서적 발달을 위해 권역별로 공동운동장을 조성해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세종시 전체 초‧중‧고등학교의 95.9,
“100m 달리기도 못해요”
- 초중고등학교 전체 49개 학교 중 운동장 직선거리 100m 이상인 학교 단 2개
- 운동장 대각선길이 재보더라도, 100m 안되는 학교가 37개(전체의 75.5) 달해
- PAPS 체력장을 대신하는 새로는 페력 평가 제도로 2009년 초등학교부터 실시되어 2010년 중학교, 2011년 고등학교로 시행됨. 기존 체력장이 체력위주, 운동 선수 조기 발굴에 목적을 두었다면 팝스는 건강관련 체력위주, 학생 개개인의 체력발전에 목적이 있음.
(학생건강체력평가제도) 평가대상에 50m 달리기 있지만, 6개 학교는
직선거리 50m도 안되. 50~60m 학교도 11개, 제대로 된 체력평가 어려워
<질의사항>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에게 질의하겠음.
◎ 현행 각 학교의 운동장 설립기준은,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설립‧운영 규정」제5조(체육장)제2항에 규정돼 있음. 하지만, (같은조)제5조제3항제2호에서 ‘도심지 및 도서‧벽지 등 지역의 여건상 기준면적 규모의 체육장의 확보가 곤란한 경우’ 체육장을 두지 아니하거나 체육장의 기준면적을 완화해 인가받을 수 있는 예외조항을 두고 있음. 완화규정으로 인해 많은 학교들이 운동장을 작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과 아이들이 뛰놀 공간이 사라지고 있다는 우려가 많은데?
◎ 세종시 관내 ‘초‧중‧고등학교별 운동장(체육장) 면적 현황’자료에 따르면, 전체 49개(초등학교 28개, 중학교 13개, 고등학교 8개) 학교 중 운동장 직선거리가 100m도 안 되는 학교는 47개로 전체의 95.9로 조사됨. 운동장 직선거리가 100m이상인 학교는 단 2개(연서중, 조치원여고)에 불과함. 학교 운동장을 가로지른 대각선 길이를 재보더라도,
(대각선) 직선거리가 100m 이상이 되려면 한면의 직선거리가 75m 이상 직각삼각형의 대각선 길이 방정식 : 밑변2 X 세로변2 = 대각선변2
이 돼야 함.
◎ 전체 49개 초‧중‧고등학교 중 운동장 한 면의 길이가 75m 이상이 되는 학교는 12개(전체의 24.5)로 나머지 37개(75.5) 학교는 대각길이가 100m가 안됨. 운동장을 가로질러 뛰어도 100m를 못 뛴다는 것임.
◎ 시교육청은 강당 등 부속건물과 시설이 늘어나 운동장이 비좁기 때문이라고 함.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12년 동안 학교에서 100m도 힘껏 달려보지도 못하고 졸업하는 것은 아쉬움.
◎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학교들을 세계 최고수준의 명품학교로 만들겠다며 스마트교육 사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함양을 위한 사업에는 소홀한 것이 아닌가 함. 이에 대한 견해는? 학생들의 전인(全人)교육을 위해서는 스마트교육도 필요하지만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운동장도 필요한데?
◎ 현재 일선학교에서는 과거의 체력장을 대신해 PAPS(팝스, 학생건강체력평가제도, physical activity promotion system)를 시행 중임. PAPS에서는 5개 체력요인에 따라 12가지의 종목(붙임참조)을 선택하게 하고 있음. 현재 세종시 각 학교들도 시행중이시죠?
◎ PAPS에는 ‘50m 달리기’를 측정하는 평가항목이 있음. 하지만 관내 초중고 전체 49개 학교 중 운동장 직선거리가 50m도 안되는 학교가 6개나 있음. 한솔초등학교의 경우 전체 운동장 면적이 1,164m2로 직
선거리가 34.1m에 불과함. 참샘초등학교와 한솔중학교도 전체면적이 1,632m2과 1,600m2로 직선거리가 40m 정도임. 이들 학교는 50m 달리기도 하지 못하는 상황임.
◎ 50m가 넘는 43개 학교들 중에서도 직선거리가 50~60m에 속하는 학교가 11개로 이들 학교는 50m가 넘어도 여유거리가 10m도 안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딪힐 것을 염려, 힘껏 뛸 수 없음. 이렇게 학교 운동장 직선거리가 60m도 안되는 학교가 17개(전체의 34.6)로 10개 학교 중 3개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제대로 된 체력평가도 못 받을 수 있음.
◎ 앞으로 개교가 예정중인 학교에 대해서는 운동장 확보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음. 이미 조성된 학교는 운동장 규모를 늘릴 수 없는 만큼 학생들의 신체와 정서적 발달을 위해 권역별로 공동운동장을 조성해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