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41021]독서교육 강조하나 사서교사는 턱없이 부족
의원실
2014-10-27 14:50:59
33
[충남․대전․세종 교육청]
독서교육 강조하나 사서교사는 턱없이 부족
- 대전, 충남, 세종 모두 사서교사 부족한 실정
- 사서교사 자리 비전문인이 맡고 있어 토론이나 논술 수업 적어
<질의사항>
◎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에게 질의하겠음.
◎ 사서교사라 함은 학교도서관 운영에 관한 업무 뿐 아니라 독서지도 및 학교 도서관 이용방법 등에 관한 교육을 하는 교사를 지칭함. 「학교도서관진흥법시행령」 제7조에 따라 학생 1,500명당 1명의 사서교사를 배치해야함.
◎ 교육부는 현재 예산 부족을 이유로 교육 현장 실정에 맞는 사서교사 수를 배치하고 있지 못하는 상태임. 대전교육청 내 학생 수는 18만 382명임. 이에 따라 120명의 사서교사가 필요함. 대전시교육청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22명의 사서교사가 있어 98명이 부족한 실정임.
◎ 세종시 교육청의 경우 학생 수는 총 16,069명임. 이에 11명의 사서교사가 필요하나 현재 3명이 재직 중이어서 8명이 부족한 실정임. 충청남도 교육청의 경우 학생 수가 총 260,499명임. 이에 173명의 사서교사가 필요함. 충청남도 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29명의 사서교사만 있음. 144명이 부족함.
◎ 사서교사가 없는 학교에서는 현재 사서교사 자리를 국어 교사나 학부모 명예 사서가 맡고 있음. 비전문인이 사서교사 자리를 맡는 것이 학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아는가? 비전문직 인력만으로도 효율적인 독서나 논술교육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 충남 교육청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서 교사가 있는 학교의 경우 연중 독서프로그램이 15번으로 총 1,13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음. 사서교사가 없는 학교의 경우 7번으로 총 476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음. 이같이 프로그램이나 활동이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음. 각 학교 사이에 이렇게 차이가 난다면 학생들이 동등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
◎ 1일 평균 이용자 수나 평균 대출 책 수에도 확연한 차이를 보임. 충청남도 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서교사가 없는 학교의 경우 1일 평균 이용자수는 50명으로 대출 책 수는 62권임. 사서교사가 있는 학교의 경우 1일 평균 이용자수는 125명이고 대출 책 수는 101권임. 이를 통해 사서 교사에 따라 학생들의 독서량도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줌.
◎ 독서량 증진을 위해서라도 각 교육청에서는 교육부에만 의존하지 말고 각 교육청 내에서 사서교사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바람. 우선적으로 독서나 논술 프로그램이 원활히 진행이 되지 않는 학교에 대해서는 각 교육청 자체에 사서교사를 배치해 학교에 강연을 나가는 형식으로라도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길 바람.
독서교육 강조하나 사서교사는 턱없이 부족
- 대전, 충남, 세종 모두 사서교사 부족한 실정
- 사서교사 자리 비전문인이 맡고 있어 토론이나 논술 수업 적어
<질의사항>
◎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에게 질의하겠음.
◎ 사서교사라 함은 학교도서관 운영에 관한 업무 뿐 아니라 독서지도 및 학교 도서관 이용방법 등에 관한 교육을 하는 교사를 지칭함. 「학교도서관진흥법시행령」 제7조에 따라 학생 1,500명당 1명의 사서교사를 배치해야함.
◎ 교육부는 현재 예산 부족을 이유로 교육 현장 실정에 맞는 사서교사 수를 배치하고 있지 못하는 상태임. 대전교육청 내 학생 수는 18만 382명임. 이에 따라 120명의 사서교사가 필요함. 대전시교육청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22명의 사서교사가 있어 98명이 부족한 실정임.
◎ 세종시 교육청의 경우 학생 수는 총 16,069명임. 이에 11명의 사서교사가 필요하나 현재 3명이 재직 중이어서 8명이 부족한 실정임. 충청남도 교육청의 경우 학생 수가 총 260,499명임. 이에 173명의 사서교사가 필요함. 충청남도 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29명의 사서교사만 있음. 144명이 부족함.
◎ 사서교사가 없는 학교에서는 현재 사서교사 자리를 국어 교사나 학부모 명예 사서가 맡고 있음. 비전문인이 사서교사 자리를 맡는 것이 학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아는가? 비전문직 인력만으로도 효율적인 독서나 논술교육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 충남 교육청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서 교사가 있는 학교의 경우 연중 독서프로그램이 15번으로 총 1,13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음. 사서교사가 없는 학교의 경우 7번으로 총 476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음. 이같이 프로그램이나 활동이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음. 각 학교 사이에 이렇게 차이가 난다면 학생들이 동등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
◎ 1일 평균 이용자 수나 평균 대출 책 수에도 확연한 차이를 보임. 충청남도 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서교사가 없는 학교의 경우 1일 평균 이용자수는 50명으로 대출 책 수는 62권임. 사서교사가 있는 학교의 경우 1일 평균 이용자수는 125명이고 대출 책 수는 101권임. 이를 통해 사서 교사에 따라 학생들의 독서량도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줌.
◎ 독서량 증진을 위해서라도 각 교육청에서는 교육부에만 의존하지 말고 각 교육청 내에서 사서교사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바람. 우선적으로 독서나 논술 프로그램이 원활히 진행이 되지 않는 학교에 대해서는 각 교육청 자체에 사서교사를 배치해 학교에 강연을 나가는 형식으로라도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