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영표의원실-20141023]석유공사 전 사장 하베스트 해외사업 최경환 승인 증언.
의원실
2014-10-27 14: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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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보도자료] 석유공사 강영원 전 사장 증언!
졸속 해외투자사업, 최경환 전 부총리 직접 승인
- 한국석유공사 국정감사, 최경환 부총리 책임 사실로 드러나 -
10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한국석유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석유공사의 캐나다 하베스트와 날(NARL) 등에 대한 부실투자로 커다란 국부의 손실을 일으킨 책임이 최경환 경제부총리(당시 산업부 장관)에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야당 간사인 홍영표 의원(부평을)이 하베스트 사업 등을 책임졌던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에게 증인심문을 하는 과정에서 강 전 사장이 “석유공사가 직접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 최경환 장관이 승인해줬다”라는 취지의 답변을 한 것이다.
하베스트사업은 석유공사의 대표적 해외투자사업으로써 현재까지 총 37억불의 투자금이 들어갔으며, 시장가치 1달러에 불과한 날(NARL)을 9천억원에 인수하여 문제가 됐던 기업이다. 현재까지 하베스트는 2900억원, NARL은 1조4300억원 정도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석유공사는 최근 날(NARL)에 대한 매각을 추진 중이다.
산업위 국정감사 증인심문에서 홍영표 의원은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에게 “10월 16일 캐나다에서 날(NARL)사를 하베스트와 함께 인수하라는 제안이 오고 22일에 지경부가 보도자료를 내 인수 성공을 홍보했는데 이 짧은 시간에 결정할 수 있었나”라며, 최경환 장관에게 보고했는지, 최경환 장관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묻자, 강영원 전 사장은 “잘 검토해서 추진하라고 말씀 하셨다. 정유공장을 인수하는 부분은 델리케이트(민감)한 부분이 있다”며 "석유공사법에도 적시돼있지 않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식경제부 의견을 구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에 홍영표 의원은 “강영원 사장이 보고하고 최경환 장관이 &39잘 검토해서 추진해라&39가 지시한 이후 곧바로 인수가 이루어졌으니 최경환 장관이 최종 승인을 한 것”이라며, “해외투자가 부실로 드러나니까 가스공사, 석유공사 실무자들만 나쁜 사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최경환 장관의 최종 승인으로 석유공사의 해외투자사업이 졸속으로 진행된 사실이 명백해 졌다“며,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반드시 증인으로 출석하여 실체적 진실을 명확히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최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해외투자사업 실패로 인한 혈세 낭비의 책임을 물어 최경환 당시 산업부 장관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문제를 두고 논란이 있어 왔다./끝/
졸속 해외투자사업, 최경환 전 부총리 직접 승인
- 한국석유공사 국정감사, 최경환 부총리 책임 사실로 드러나 -
10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한국석유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석유공사의 캐나다 하베스트와 날(NARL) 등에 대한 부실투자로 커다란 국부의 손실을 일으킨 책임이 최경환 경제부총리(당시 산업부 장관)에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야당 간사인 홍영표 의원(부평을)이 하베스트 사업 등을 책임졌던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에게 증인심문을 하는 과정에서 강 전 사장이 “석유공사가 직접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 최경환 장관이 승인해줬다”라는 취지의 답변을 한 것이다.
하베스트사업은 석유공사의 대표적 해외투자사업으로써 현재까지 총 37억불의 투자금이 들어갔으며, 시장가치 1달러에 불과한 날(NARL)을 9천억원에 인수하여 문제가 됐던 기업이다. 현재까지 하베스트는 2900억원, NARL은 1조4300억원 정도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석유공사는 최근 날(NARL)에 대한 매각을 추진 중이다.
산업위 국정감사 증인심문에서 홍영표 의원은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에게 “10월 16일 캐나다에서 날(NARL)사를 하베스트와 함께 인수하라는 제안이 오고 22일에 지경부가 보도자료를 내 인수 성공을 홍보했는데 이 짧은 시간에 결정할 수 있었나”라며, 최경환 장관에게 보고했는지, 최경환 장관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묻자, 강영원 전 사장은 “잘 검토해서 추진하라고 말씀 하셨다. 정유공장을 인수하는 부분은 델리케이트(민감)한 부분이 있다”며 "석유공사법에도 적시돼있지 않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식경제부 의견을 구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에 홍영표 의원은 “강영원 사장이 보고하고 최경환 장관이 &39잘 검토해서 추진해라&39가 지시한 이후 곧바로 인수가 이루어졌으니 최경환 장관이 최종 승인을 한 것”이라며, “해외투자가 부실로 드러나니까 가스공사, 석유공사 실무자들만 나쁜 사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최경환 장관의 최종 승인으로 석유공사의 해외투자사업이 졸속으로 진행된 사실이 명백해 졌다“며,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반드시 증인으로 출석하여 실체적 진실을 명확히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최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해외투자사업 실패로 인한 혈세 낭비의 책임을 물어 최경환 당시 산업부 장관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문제를 두고 논란이 있어 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