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41023]올해 서울대 입학생 중 일반고 출신 48
[서울대학교]
올해 서울대 입학생 중 일반고 출신 48
- 2014년 서울대 입학생 중 일반고 출신 48.0로 처음으로 절반 이하로 떨어져
- 특목고 출신 비율은 매년 높아져 올해 30.9

<질의사항>

◎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께 질의하겠음.

◎ 올해 서울대 입학생 중 일반고 출신 학생은 1,570명으로 48.0를 기록함. 2010년 60.3, 2011년 57.5, 2012년 57.6, 2013년 54.2에 이어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진 것임.

◎ 반면에 특목고 출신 학생은 1,011명으로 30.9를 기록했음. 2010년에는 26.1였으나 2014년에 30를 넘어선 것임.

◎ 교육부가 지난 6월에 발표한 4년제 대학 공시항목 분석 결과에 따르면 174개 4년제 대학 입학생 가운데 일반고 출신 비율은 78로, 지난해보다 1.4포인트 하락했음.

◎ 특히 상위권대 입시에서 일반고 몰락 현상이 두드러졌음. 서울대(48.0), 성균관대(49.5), 연세대(49.9)는 처음으로 일반고 출신이 전체 신입생의 절반 아래로 떨어졌고, 서강대(52.7), 한양대(54.3), 이화여대(55.7), 고려대(58.2)도 일반고 출신이 절반 남짓이었음.

◎ 상위권 대학의 자사고, 특목고 비율이 너무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총장은 지난 10월 12일 언론 인터뷰에서 “고2 학생이 입학하는 2016년부터 특목고 자율고 영재학교 등 비(非)일반고 입학비율을 40∼45로 대폭 줄이겠다”고 말했음.

◎ 또 현재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제외돼 있는 음대, 미대, 자유전공학부 등을 포함한 전 학부에서 지역균형선발제를 실시토록 하고, 따르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혔음.

◎ 서울대는 연간 4,000억 원의 국가 예산이 지원됨. 법인화 이후 서울대는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대학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음.

◎ 일반고 대 비일반고 입학비율의 인위적 조정이 가능한가? 그 경우 입학사정과정에서 우수학생이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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