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영표의원실-20141027]안전불감증 발전소 불량 납품업체 블랙리스트 공유 필요
의원실
2014-10-27 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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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불감증 발전소 불량 납품업체
블랙리스트 공유 필요
-발전소 불량 납품업체 블랙리스트 공유로 시험성적서 위조 납품 근절해야
최근 발생한 한국동서발전 발전설비 부품 시험성적서 위변조 문제가 다른 발전소에서도 드러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천 부평을 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 국회의원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발전사 별 납품 리스트 공유 시스템 개발을 제안했다.
홍영표 의원이 지난 8월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중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부발전 등 4개 전력사에서 입수한 부품 계약현황 자료에 의하면 한국서부발전에 납품되었던 불량 부품들이 다른 기관에도 동일하게 사용된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불량부품 납품현황으로는 시험성적서 위변조 적발업체로 드러난 ㈜에스케이텍이 한국동서발전에 기력1~3호기 Hot Air Duct Expansion Joint를 납품하였다. 동일한 부품인 IDF Expansion Joint set는 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본부에도 납품된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적발업체인 ㈜한남세라믹은 회처리 배관 Elbow Wear back 외 3종을 한국 동서발전과 한국 중부발전에 공급하였다. 이밖에도 동서발전에도 납품되었던 시험성적서 위변조 부품인 세도테크의 A/H Drive clutch가 중부발전에도 납품된 것으로 나타나 동일한 불량 부품일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는 문제의 시발처인 동서발전이 지난 7월에 사업소 및 정비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공인기관 시험성적서 위변조방지교육』을 시행하고, 동서발전은 QR코드를 활용한 시험성적서 위변조방지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대책을 내놓았다.
홍영표 의원은 “‘안전 구멍’을 만든 발전소 부품 위조 납품 문제를 속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발전사들이 공유할 수 있는 시험성적서 위변조 방지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의 불량 납품 현황 및 시험성적서 위변조 업체 블랙리스트를 공유하여 사전에 위조 부품으로 인한 안전 문제 발생 위험을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블랙리스트를 포함한 위변조 방지 시스템의 기대효과로는 “불량부품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해결대책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재발방지와 발전사 전반의 신뢰 회복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발언했다.
블랙리스트 공유 필요
-발전소 불량 납품업체 블랙리스트 공유로 시험성적서 위조 납품 근절해야
최근 발생한 한국동서발전 발전설비 부품 시험성적서 위변조 문제가 다른 발전소에서도 드러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천 부평을 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 국회의원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발전사 별 납품 리스트 공유 시스템 개발을 제안했다.
홍영표 의원이 지난 8월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중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부발전 등 4개 전력사에서 입수한 부품 계약현황 자료에 의하면 한국서부발전에 납품되었던 불량 부품들이 다른 기관에도 동일하게 사용된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불량부품 납품현황으로는 시험성적서 위변조 적발업체로 드러난 ㈜에스케이텍이 한국동서발전에 기력1~3호기 Hot Air Duct Expansion Joint를 납품하였다. 동일한 부품인 IDF Expansion Joint set는 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본부에도 납품된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적발업체인 ㈜한남세라믹은 회처리 배관 Elbow Wear back 외 3종을 한국 동서발전과 한국 중부발전에 공급하였다. 이밖에도 동서발전에도 납품되었던 시험성적서 위변조 부품인 세도테크의 A/H Drive clutch가 중부발전에도 납품된 것으로 나타나 동일한 불량 부품일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는 문제의 시발처인 동서발전이 지난 7월에 사업소 및 정비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공인기관 시험성적서 위변조방지교육』을 시행하고, 동서발전은 QR코드를 활용한 시험성적서 위변조방지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대책을 내놓았다.
홍영표 의원은 “‘안전 구멍’을 만든 발전소 부품 위조 납품 문제를 속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발전사들이 공유할 수 있는 시험성적서 위변조 방지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의 불량 납품 현황 및 시험성적서 위변조 업체 블랙리스트를 공유하여 사전에 위조 부품으로 인한 안전 문제 발생 위험을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블랙리스트를 포함한 위변조 방지 시스템의 기대효과로는 “불량부품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해결대책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재발방지와 발전사 전반의 신뢰 회복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