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41023]최근 3년간 서울대 의대 취업률 평균 90.8
[서울대학교]
최근 3년간 서울대 의대 취업률 평균 90.8
- 2014년 서울대 단과대별 취업률 순위, 치대 100, 경영대 88.8, 의대 87.5 순
- 최근 3년간 평균 취업률은 의대 90.8 1위, 문과계열은 경영대가 85.5 1위
- 음대 취업률이 17.8로 가장 낮아

<질의사항>

◎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께 질의하겠음.

◎ 2014년 서울대 단과대별 취업률은 치대가 100로 1위였고, 경영대가 88.8로 87.5의 의대보다 근소하게 높았음. 이어 수의대 80.0, 생활과학대 75.0, 사회과학대 71.7, 공대 70.8 순으로 7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했음.

◎ 반면 음대가 18.7로 가장 낮은 취업률을 기록했고, 간호대 21.4, 미대 40.2, 법대 45.5, 자연과학대 47.5 등 단과대의 경우 취업률이 50를 넘지 못했음. 각종 고시 준비와 진학 준비로 인해 취업률이 낮을 수 있다고 생각됨. 하지만 50를 넘지 못한 것은 학사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취업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것 아닌가? 어떻게 평가하는가?


◎ 2012년부터 올해까지 연도별 평균취업률은 2012년 61.0, 2013년 61.3, 2014년 61.0로 정체된 수치를 보였음. 취업률 제고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가? 개선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 최근 3년간 평균 취업률은 의대가 90.8로 1위, 문과계열은 경영대가 85.5로 1위를 차지했음. 취업이 잘 되는 학과는 수능 점수도 높고, 인기도 많기 때문에 신입생들의 지원이 편중되는 실정임. 타 단과대와의 편차가 큰 만큼, 취업률이 낮은 학과의 취업률도 끌어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방안은 무엇인가?

◎ 상급학교로의 진학률은 자연과학대학이 2014년 58.0, 2013년 61.2, 2012년 51.4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음. 반면 자연과학대의 취업률은 2014년 47.5, 2013년 45.5, 2012년 45.5로 매년 50를 넘지 못하고 있음. 자연과학대학의 취업률은 낮고, 진학률이 높은 이유가 무엇인가?

◎ 2013년에 비해 취업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단과대는 생활과학대임. 2013년 62.7에서 올해 75.0로 전년 대비 119.6 증가했음. 취업률을 높일 수 있었던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 반면, 전년 대비 취업률이 가장 많이 떨어진 단과대는 법대임. 법대는 2009년 이후 로스쿨 도입과 함께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았지만, 기존 재학생들이 취업하고 있는데, 2013년 59.6에서 올해 45.5로 13.8나 떨어졌음. 사회과학대(0.5), 농대(4.7), 약대(6.7), 음대(1.1), 의대(3.2)도 전년보다 취업률이 떨어졌음. 대책은 무엇인가?

◎ 물론 서울대가 거점국립대 중 취업률 1위를 기록함. 거점국립대 평균 취업률이 50.9에 불과한 것을 고려하면 높은 수치임. 또한 취업률이 학문의 깊이와 학생의 지성을 모두 나타낼 수 있는 지표도 아님. 하지만 많은 지식을 쌓은 학생들이 양질의 직장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게끔 단과대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등 보다 적극적인 취업 지원을 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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