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효대의원실-20141017]횡령 비리로 얼룩진 수협, 감사시스템 강화해야...
의원실
2014-10-27 18:01:40
43
횡령 비리로 얼룩진 수협, 감사시스템 강화해야...
- 지난 5년간 수협직원 574명 징계받아..
- 92개 회원조합에 556개의 금융점포 거느린 거대조직 수협, 감사인력은 고착 26명뿐..
횡령, 비리, 방만경영으로 얼룩진 수협의 감사시스템을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안효대 의원(새누리당, 울산 동구)은 17일, 수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5년간 574명의 수협 중앙회 및 회원조합 직원이 징계를 받았다”며, “수협의 감사시스템이 취약해 직원들의 부정비리 미연에 방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작년 9월 사량수협 직원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장장 5년간이나 84억원을 지속적으로 횡령했지만, 수협은 2009년, 2011년 중앙회의 두 번의 감사에서 이를 밝혀내지 못했다.
수협은 자산 51조 5천여억원, 15만 8천여명의 조합원, 그리고, 92개의 회원조합을 거느리고 있는 거대조직으로, 중앙회 및 회원조합 금융점포만 556개에 이르지만 이를 감시할 인력은 26명밖에 되지 않아 면밀한 감사가 가능하겠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이에 안효대 의원은 수협의 지속적인 부정, 횡령비리에 대해 “감사인력이 부족해서인지, 감사 역량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지에 대한 원인규명과 대책을 마련해, 어민들을 위해 쓰여져야 할 돈이 엄한 곳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 시스템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지난 5년간 수협직원 574명 징계받아..
- 92개 회원조합에 556개의 금융점포 거느린 거대조직 수협, 감사인력은 고착 26명뿐..
횡령, 비리, 방만경영으로 얼룩진 수협의 감사시스템을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안효대 의원(새누리당, 울산 동구)은 17일, 수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5년간 574명의 수협 중앙회 및 회원조합 직원이 징계를 받았다”며, “수협의 감사시스템이 취약해 직원들의 부정비리 미연에 방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작년 9월 사량수협 직원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장장 5년간이나 84억원을 지속적으로 횡령했지만, 수협은 2009년, 2011년 중앙회의 두 번의 감사에서 이를 밝혀내지 못했다.
수협은 자산 51조 5천여억원, 15만 8천여명의 조합원, 그리고, 92개의 회원조합을 거느리고 있는 거대조직으로, 중앙회 및 회원조합 금융점포만 556개에 이르지만 이를 감시할 인력은 26명밖에 되지 않아 면밀한 감사가 가능하겠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이에 안효대 의원은 수협의 지속적인 부정, 횡령비리에 대해 “감사인력이 부족해서인지, 감사 역량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지에 대한 원인규명과 대책을 마련해, 어민들을 위해 쓰여져야 할 돈이 엄한 곳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 시스템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