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효대의원실-20141027]농식품부. 울산지역 축산물거점도축장 설치 필요
의원실
2014-10-27 18: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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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축산물거점도축장 설치 필요
- 울산 한우 사육두수만 약 3만 6,000여두로 광역시 중 최고
- 120만 인구 보유한 소비도로 연간 1만톤 이상의 한우 소비
- 경주에서 39분, 포항에서 30분 거리로 인근지역 축산농가와도 시너지효과 낼수 있어..
대표적인 한우특구인 울산에 축산물거점도축장을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안효대(새누리당, 울산 동구)의원은 27일, 농축산부 종합감사에서 “현재 울산 인근지역에 규모가 큰 축산물거점도축장이 없어서 대부분의 축산농가들이 김해 및 고령에 있는 공판장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울산에 축산물거점도축장이 설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현재 울산의 한우 사육두수는 약 3만 6,000여두로 광역시 중 가장 많은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울산, 경주, 밀양)의 한우 사육두수도 약 12만 마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축산물거점도축장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상황이다.
또한, 현재 울산 남구 상계동과 울주군 언양읍에 있는 도축장은 민간 도축장으로 규모도 협소하고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인데, 농축산부는 2016년 이후에나 기존 도축장을 평가하여 지역특화 도축장으로 선정하겠다는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안효대 의원은 “울산지역은 120만명이 거주하는 소비도시로 쇠고기 자급률은 50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울산의 축산인들은 김해 및 고령의 축산물공판장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동거리가 2시간에 달해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울산에 축산물 거점 도축장 설치를 촉구했다.
또한, 안의원은 “울산은 경주에서 39분 거리이고, 포항~울산고속도로가 개통되면 30분도 채 걸리지 않고, 울산은 한우를 연간 1만톤 이상 소비하는 소비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도축장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