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 [과정위] 기상청 - 2005. 9. 26일자 보도자료 *
기상대학, 장기적으로 폐지해야
매년 지원자 감소
기상청직원의 경우 지원만하면 100% 합격
대부분의 교수진이 기상청직원
외부에서 초빙된 강사는 고작 1~2명
수도권 이외 근무자 단한명도 없어
수도권 근무자만 교육이 필요한가
기상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열린우리당 권선택 의원(대전 중구)은 ‘기상전문인력의 양성과
양질의 기상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기적으로 ‘기상대학’을 폐지하고, 대학원형태로 기상관련학
과를 운영중인 대학에 위탁교육하는 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했다.
기상청에서는 1998년 3월 ‘기상대학과정’을 개설했는데, 같은 해 6월 공무원 교육기관으로는
처음으로 교육부로부터 학점은행제 확대시행 평가대상기관으로 선정됨과 아울러 ‘학점인정 등
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학점인정기관으로 지정됨으로써 기상대학과정을 통하여 대기과학전
공 이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매년 지원자 감소
기상청직원의 경우 지원만하면 100% 합격
권 의원은 ‘기상대학의 경우 지원자 및 합격자 현황을 보면 매년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데다
가, 설립이후 기상청직원들은 단 한명도 불합격된 사례가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기상대학 지원자들은 기상청직원과 일반인 두 그룹으로 분류되는데, 1998년 설립이후
기상청직원들은 단한명도 불합격된 사례가 없으며, 일반인 그룹의 경우에도 2003년 1학기에
27명이 지원해서 8명이 불합격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경쟁률이 1:1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으로
1~2명 정도만 탈락했다.
------------------- 이후 내용은 도표로 되어있어 첨부화일에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