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조원진의원실-20141116]학교폭력서클 올해 10월까지 83개, 1,488명 적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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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조 원 진 (새누리당/대구 달서구병)



학교폭력서클 올해 10월까지 83개, 1,488명 적발 !
- 전년대비 260명 증가
- 서울 364명 증가, 전남 148명, 울산 87명, 충남 83명, 충북 64명 -
- 서클 1개당 평균 소속인원 작년 13명에서 올해 18명으로 증가 -
- 학교전담경찰관 1:1 멘토링 통한 폭력서클 재결성 및 보복폭행 방지활동 전개 -


(사례) 충남 아산, 중학교 중퇴자들을 중심으로 폭력서클 결성·활동하던 서클원 12명 검거
→ 집단 가출 후 서클원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대전・충남 일대에서 차량 15대를 절도한 후 무면허 운전으로 전국을 돌며 무전취식・음주 등 비행 행위와 함께 재학 중인 학교 후배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금품갈취 및 폭행행위를 해왔던 것으로 밝혀짐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조원진 의원(새누리, 대구 달서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0월말까지 총 83개의 폭력서클(1,488명)을 해체시켰고, 지난 3년간 총 776개(9,041명)를 적발·해체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적발된 폭력서클 자료를 보면 작년에 비해 적발된 서클의 수는 13개 줄었으나 인원은 26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4개(435명)으로 가장 많은 폭력서클이 적발되었고, 다음으로 충남 20개(293명), 경남 11개(58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의 경우 작년 6개(71명) 적발에 비해 올해 적발 인원이 364명 증가했고, 전남은 작년에는 적발된 서클이 없었으나 올해 5개의 서클(148명)이 적발되었다.

서클 1개당 평균 인원수를 보면 `13년 13명에서 `14.10월 18명으로 증가했다. 서클 1개당 소속 인원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는 `13년 전북이 86명으로 가장 높았고, 올해 역시 전북이 서클 1개당 102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적발된 폭력서클에 대해서는 학교전담경찰관(전국 1,068명)이 서클원을 대상으로 1:1 멘토-멘티를 통한 폭력서클 재결성 및 보복폭행 방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원진 의원은 “학교폭력서클의 집단화, 범죄의 성인화 등 갈수록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경찰은 학교폭력의 원천적 차단을 위해 학교․학부모․마을공동체의 상호협력체계 구축, 학교폭력 명예경찰소년단 활성화, 학교폭력 세이프 존 지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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