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민석의원실-20150825]15년 대입 자소서·추천서 표절 의심건수 7천건 이상
의원실
2015-09-04 16: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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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개별적인 개성과 자질을 알아보기 위해 입시 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자기소개서 및 교사추천서의 표절 의심 건수가 15년 대입에서 7천건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보다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 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경기 오산)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2015학년도 입학생 대상 유사도 검색 결과’에 따르면 총 7,623건의 자소서 및 교사추천서가 표절로 의심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유사도 검색 결과 자기소개서의 경우 다른 글과 유사도가 5∼30 미만이면 &39의심수준&39, 30 이상이면 &39위험수준&39으로 분류하며 교사추천서의 경우 20∼50 미만은 &39의심수준&39, 50 이상이면 &39위험수준&39으로 판단한다.
자기소개서에서 표절 의심을 받은 건수가 가장 많은 대학은 42건의 동아대학교였으며 다음으로 건국대가 41건이었는데, 건국대는 충북에 있는 글로벌캠퍼스까지 포함하면 총 62건의 의심 건수가 발견됐다.
교사추천서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
교사추천서의 경우 48개 대학(캠퍼스 별도 구분) 중 표절 의심 추천서의 비율이 5 이상인 대학이 15개였으며, 전체적으로 3.85의 추천서가 유사도 20를 상회했다.
특히 고려대(424건), 서울대(422건), 성균관대
안민석 의원은 "입시비리는 다른 사람의 기회를 빼앗는 행위로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고의적이고 반복적인 부정행위를 일삼는 학교와 교사를 엄벌하고 자소서 및 추천서 대필을 부추기는 입시 컨설팅업체도 더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경기 오산)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2015학년도 입학생 대상 유사도 검색 결과’에 따르면 총 7,623건의 자소서 및 교사추천서가 표절로 의심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유사도 검색 결과 자기소개서의 경우 다른 글과 유사도가 5∼30 미만이면 &39의심수준&39, 30 이상이면 &39위험수준&39으로 분류하며 교사추천서의 경우 20∼50 미만은 &39의심수준&39, 50 이상이면 &39위험수준&39으로 판단한다.
자기소개서에서 표절 의심을 받은 건수가 가장 많은 대학은 42건의 동아대학교였으며 다음으로 건국대가 41건이었는데, 건국대는 충북에 있는 글로벌캠퍼스까지 포함하면 총 62건의 의심 건수가 발견됐다.
교사추천서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
교사추천서의 경우 48개 대학(캠퍼스 별도 구분) 중 표절 의심 추천서의 비율이 5 이상인 대학이 15개였으며, 전체적으로 3.85의 추천서가 유사도 20를 상회했다.
특히 고려대(424건), 서울대(422건), 성균관대
안민석 의원은 "입시비리는 다른 사람의 기회를 빼앗는 행위로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고의적이고 반복적인 부정행위를 일삼는 학교와 교사를 엄벌하고 자소서 및 추천서 대필을 부추기는 입시 컨설팅업체도 더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