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대운의원실-20150903]소방_기준력 대비 소방인력 부족률 41.0
기준력 대비 소방인력 부족률 41.0
세종, 경북, 충북, 경남, 충남.. 소방인력 부족율 50 넘어..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관 인력 부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유대운 의원(서울 강북을․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으로 소방관 기준인력은 5만493명인데 반해 현장활동인력은 2만9,783명으로 2만710명이 부족해 인력부족률이 41.0에 이르렀다. 이는 2013년 말 기준 인력부족율이 36.5인 것과 비교할 때 4.5 포인트 높아진 수치이다.

소방관 기준인력은 소방관이나 구급대원이 출동할 때 소방차, 구급차 필수 탑승 인력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세종시가 56.5로 가장 높고, 경북(54.7), 충북(54.4), 경남(52.5), 충남(51.3)이 기준력 대비 절반 이상의 인력이 부족했다.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울산은 인력부족율이 11.9 포인트 줄어든 반면, 인천은 15.25, 부산은 14.6, 전북은 13.2 포인트 증가해 특히 인력부족율이 심각해진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유대운 의원은, “소방관 인력부족율이 높으면 3교대를 하기 위해서 더 적은 숫자의 소방관이 출동함을 의미한다”면서, “그렇게 되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을 받는 것은 물론 소방관들의 안전도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 의원은, “인력부족 문제가 조금 나아지는 듯 하다가 다시 나빠졌다”면서, “반짝 관심이 아닌 장기계획을 세워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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