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50910][국방부]해병대 연평부대와 26사단 포병대대, 훈장 수여해야
해병대 연평부대와 26사단 포병대대
훈장 수여해야

ㅇ 이번 상황을 돌이켜 보면, 가장 큰 공은 우리 병사들과 전방지역 주민들에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장관은 동의하나?

ㅇ 저는 접경지역 국회의원인데, 불편함을 마다하지 않고 아무런 불평도 없이 국가에서 필요하다고 하니까 그 불편한 대피소에서 고생했던 우리 접경지역 주민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ㅇ 그 단결된 힘이 있었기에 북한이 겁을 먹었다고 생각하는데, 장관은 동의하나?

ㅇ 목함지뢰의 공격에도 의연히 대처했던 제1사단의 병사들, 북한의 포격을 잡아내고 성공적으로 대응사격을 해낸 28사단과 26사단의 병사들, 특히 29발의 K-55 자주포 대대의 병사들에게는 포상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나?

ㅇ 군에서 복무하다가 다친 사람들은 끝까지 국가가 책임져주는 모습을 가져야 한다. 이번에 대통령께서 나서서 핸드백에서 금일봉을 꺼내 병사에게 주는 모습을 보며, 국방부가 뭐 한 것인가 하는 생각을 했다. 옆에서 보시면서, 한민구 장관은 무슨 생각을 했나?

ㅇ 그런데 이와 관련하여 정말 잘 싸운 군인들을 저평가한다는 지적이 있어서 덧붙여 질의하고자 한다.
ㅇ 지난 6년간 가장 잘 싸운 부대가 2010년 11월 23일에 있었던 연평도 포격도발에 대응해서 싸웠던 해병대인데, 그것을 국가가 저평가해서 훈장을 주지 않고 표창장만 줬다는 비판이 있다.
ㅇ 실제 2011년 2월 해병대 사령부가 연평도 포격전 전상사(부상자) 16명에 대해 보국포장(훈장)을 합참에 건의했는데, 모두 표창으로 내려서 포상했다.
ㅇ 그러나 연평도 포격전은 북한군이 최초로 포를 발사한 시각이 14시 34분이었는데, 우리 해병대가 K-9 자주포로 대응사격 나선 시각이 14시 47분이었다. 포탄이 날아오는 데도 13분 만에 대응사격을 했고 북한군에도 심대한 타격을 입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
ㅇ 국방부 장관, 당시 연평도 포격전 전상자 16명에 대해 보국포장을 수여할 생각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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