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50910][국방부]영화 <암살>과 사관학교의 역사성, 사관학교의 연원은 군사영어학교가 아닌 신흥무관학교가 돼야
영화 <암살>과 사관학교의 역사성
사관학교의 연원은 군사영어학교가 아닌 신흥무관학교가 돼야

ㅇ 올 여름 최고의 영화는 ‘암살’이다. 현재 1,300만 명이 넘었고, 역대 영화 흥행 6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민구 장관, 보셨나?
ㅇ 광복 70주년에 즈음하여 식민지시대 독립운동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영화였다. 이 영화에서 배우 조진웅이 열연한 ‘속사포’라는 인물은 신흥무관학교 출신의 총기 전문가이자 신흥무관학교의 마지막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지닌 인물이다.

ㅇ 올 6월 본 의원이 사관학교의 연원이 국방경비대 사관학교가 아니라 신흥무관학교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자료요청을 했는데, 아예 답변 자료를 보내지 않았다. 지난해 국감에서도 보내지 않다가, 이번에 답변을 보냈는데, 다음과 같았다.
ㅇ “법적·제도적 측면과 연속성에 있어서, 육군사관학교의 현대사적 연원은 광복 후 설립된 군사영어학교로부터 조선경비사관학교로 이어지고, 다시 육군사관학교로 체계적 발전을 거듭한 과정에 두고 있음.”

ㅇ 우리 사관학교의 연원은 국방경비대 사관학교이지, 신흥무관학교는 아니라는 것이다.
ㅇ 그래서 그랬는지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가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 관련 행사를 우리의 사관학교 내에서 열기 위해 문의를 했더니 사관학교는 거절했다고 한다. 이유는 사관학교와 신흥무관학교는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고 한다. 사실인가?
ㅇ 신흥무관학교와 우리 사관학교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역사인식이 과연 우리 사관학교의 역사인식이라면 이것이 과연 적절한가?

ㅇ 한민구 장관은 지난 6월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때 본의원에 대한 답변에서 우리 사관학교의 연원을 대한제국 시절의 대한무관학교와 식민지 시대의 신흥무관학교까지 올려야 한다고 답변했는데, 그렇다면 그 때 답변과 이번에 제출한 답변은 완전히 다른 것 아닌가?
ㅇ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국방부와 사관학교의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인가?

ㅇ 이를 위해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와 함께 국방부 및 사관학교가 기념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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