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부좌현의원실-20150910]인건비가 투자회수라는 볼레오사업
부좌현 의원,
“볼레오, 암바토비사업, 회수액은 대부분 대부투자이자 수입과 파견자 인건비”

-볼레오, 암바토비 2014년 말까지 2조 6,000억 투자해 1.72인 448억 회수
-회수액 구조, 대부투자이자수익 등 397억, 파견자 인건비 등 51억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안산 단원을)이 한국광물자원공사(이하 광물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볼레오와 암바토비 사업에 투자한 후 현재까지 회수한 수익은 대부분 대부투자이자수익, 보증수수료, 파견자 인건비인 것으로 밝혀졌다.

<표1. 볼레오사업 회수액 구조>
※광물자원공사 제출 자료, 부좌현의원실 재구성

광물공사는 2008년, 멕시코 볼레오 사업에 뛰어들어 2014년 말까지 1조 1,530억원을 투자하고 251억원을 회수했다. 회수액 구조를 보면 광물 판매회수액은 전혀 없고, 2014년 대부투자에 따른 이자 227.6억, 파견자인건비 등이 23.5억원이다. 특히 2012년, 2013년 회수액은 전액 파견자인건비 수익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2. 암바토비사업 회수액 구조>
※광물자원공사 제출 자료, 부좌현의원실 재구성

암바토비 사업은 2014년 말까지 1조 4,424억원을 투자하고 197억원을 회수했다. 이 사업의 회수액 역시 볼레오 사업과 유사하게 판매 회수액은 전혀 없고, 보증수수료 169억원, 파견자 수익 등이 28.4억원이다.
파견자 인건비 수익분은 광물공사가 현지 자회사에 직원을 파견하고 자회사로부터 받는 파견직원의 급여를 광물공사 사업 회수액으로 본 것이다.

부좌현의원은 ‘자원개발 공기업이 무리하게 해외자원개발에 나섰고 회수 성과가 있는 것처럼 꾸미기 위해, 파견자 급여까지 수익으로 잡는 꼼수를 부린 것’이라 지적했다.

#첨부1. 볼레오사업
<볼레오사업 투자액 및 회수액>


#첨부2. 암바토비사업
<암바토비사업 투자액 및 회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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