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50910]포트폴리오 만들자고 106억 들인 에듀팟, 사용률 0.1로 무용지물
의원실
2015-09-10 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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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사항>
◎ 황우여 장관께 질의하겠음.
◎ 교육부는 중𐩐고등학생들이 학교 내𐩐외에서 교과 이외의 활동을 스스로 기록 관리하여 학교 생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2010년 에듀팟 사이트를 개설함. 2013년부터 나이스와 연계해 통합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음.
◎ 에듀팟은 학생들이 직접 자신이 경험한 활동을 정리하여 등록할 수 있음. 항목으로는 자기소개서,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방과후 학교 활동 등이 있음. 에듀팟은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을 신장하고, 교육과정 평가와 대학 진학 자료로 활용하고자 만든 것임.
◎ 에듀팟은 10년부터 15년까지 106억 3,400만 원을 사업비를 들여 구축𐩐운영함. 에듀팟의 물적 기반을 구축하고, 나이스와 통합 연계하는데 21억 8,400만원이, 2015년 유지, 보수 및 고객만족센터 운영에 9억원이 듦.
◎ 문제는 에듀팟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거의 없다는 것임. 교육부가 제출한 ‘최근 4년간(11~14년) 에듀팟 자료 등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전체 중학생 189만 7,500명, 고등학생 193만 3,792명 중 자료를 등록한 학생은 6가지 항목 평균 중학생 6만 6,936명, 고등학생 14만 1,948명으로 전체의 5.43뿐임. 2012년에는 4.73, 2013년에는 2.15, 2014년에는 0.74로 계속해 감소함. 에듀팟 활용도가 사업 초기부터 저조하고, 계속해 감소하는 추세인데 어떤 홍보 노력은 했는지? (그래프)
◎ 특히, 2014년에는 중𐩐고등학생 평균 사용률이 1 이하로 감소함. 에듀팟에 자료를 등록한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6가지 평균 각각 6,751명, 1만 9,986명으로 전체 중𐩐고생의 0.40, 1.09에 불과함. 방과 후 활동의 경우 중학생은 0.1, 고등학생은 0.2만이 사용함. 106억을 들여 운영하는 사이트의 활용도가 이렇게 저조한 것은 예산 낭비라 생각되는데?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방치해 둔 것 같은데 활용도가 낮은 근본적 이유가 무엇인지? (그래프)
◎ 학생들이 에듀팟을 활용할 곳이 없음. 에듀팟을 처음 만들 때는 교육과정 평가나 대학 진학 자료로 이용하려 했으나 현재 입시에 거의 반영되지 않고 있음. 11년에는 18개 대학이, 12년과 13년에는 15개 대학에서 에듀팟을 입학전형으로 활용했음. 14년에는 4개(강원대, 대전대, 동덕여대, 순천향대) 대학만이 사용함. 에듀팟이 대학입시에서 외면당하고 있음. 대학의 입시 반영률이 왜 저조한지? 대책은 있나?
◎ 의원실에서 지난해 에듀팟을 대학 자료로 활용한 대학들과 통화해본 결과, 올해도 에듀팟을 사용하겠다고 한 대학은 1곳(동덕여대)뿐임. 나머지 3개 대학 입시 담당자와 통화해 에듀팟을 사용하지 않는 이
유에 대해 물어본 결과,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부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제출자도 지원자의 10에 달하는 등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답함. 선택적으로 제출하고 싶은 학생들은 제출하라고 했더니 오히려 에듀팟을 관리하지 않은 학생들이 원서 내기를 부담스러워 해 2016학년도에는 반영하지 않겠다고 함.
◎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활용처가 없고, 대학은 이용하는 학생들이 없어 입시에 반영할 수 없는 것임.
◎ 교육부 담당자에게 대학에서 에듀팟을 활용하지 않는 문제를 제기하자 대학 입시에 활용하는 것보다 창의적 체험활동 명목으로 활용하겠다고 함. 현재 대학에서 입시에 반영하겠다고 해도 활용도가 1가 되지 않는데 창의적 체험활동 명목으로 얼마나 사용될 것이라 생각하는지? 입시에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에듀팟을 어디에 활용할 것인지?
◎ 학교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에듀팟을 활용할 수 있게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활용도를 높이면 대학에서도 입시 자료로 쓸 수 있을 것임.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에듀팟 사용률이 높아질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학에도 에듀팟을 홍보하고 입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활용도를 높이길 바람.
◎ 황우여 장관께 질의하겠음.
◎ 교육부는 중𐩐고등학생들이 학교 내𐩐외에서 교과 이외의 활동을 스스로 기록 관리하여 학교 생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2010년 에듀팟 사이트를 개설함. 2013년부터 나이스와 연계해 통합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음.
◎ 에듀팟은 학생들이 직접 자신이 경험한 활동을 정리하여 등록할 수 있음. 항목으로는 자기소개서,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방과후 학교 활동 등이 있음. 에듀팟은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을 신장하고, 교육과정 평가와 대학 진학 자료로 활용하고자 만든 것임.
◎ 에듀팟은 10년부터 15년까지 106억 3,400만 원을 사업비를 들여 구축𐩐운영함. 에듀팟의 물적 기반을 구축하고, 나이스와 통합 연계하는데 21억 8,400만원이, 2015년 유지, 보수 및 고객만족센터 운영에 9억원이 듦.
◎ 문제는 에듀팟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거의 없다는 것임. 교육부가 제출한 ‘최근 4년간(11~14년) 에듀팟 자료 등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전체 중학생 189만 7,500명, 고등학생 193만 3,792명 중 자료를 등록한 학생은 6가지 항목 평균 중학생 6만 6,936명, 고등학생 14만 1,948명으로 전체의 5.43뿐임. 2012년에는 4.73, 2013년에는 2.15, 2014년에는 0.74로 계속해 감소함. 에듀팟 활용도가 사업 초기부터 저조하고, 계속해 감소하는 추세인데 어떤 홍보 노력은 했는지? (그래프)
◎ 특히, 2014년에는 중𐩐고등학생 평균 사용률이 1 이하로 감소함. 에듀팟에 자료를 등록한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6가지 평균 각각 6,751명, 1만 9,986명으로 전체 중𐩐고생의 0.40, 1.09에 불과함. 방과 후 활동의 경우 중학생은 0.1, 고등학생은 0.2만이 사용함. 106억을 들여 운영하는 사이트의 활용도가 이렇게 저조한 것은 예산 낭비라 생각되는데?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방치해 둔 것 같은데 활용도가 낮은 근본적 이유가 무엇인지? (그래프)
◎ 학생들이 에듀팟을 활용할 곳이 없음. 에듀팟을 처음 만들 때는 교육과정 평가나 대학 진학 자료로 이용하려 했으나 현재 입시에 거의 반영되지 않고 있음. 11년에는 18개 대학이, 12년과 13년에는 15개 대학에서 에듀팟을 입학전형으로 활용했음. 14년에는 4개(강원대, 대전대, 동덕여대, 순천향대) 대학만이 사용함. 에듀팟이 대학입시에서 외면당하고 있음. 대학의 입시 반영률이 왜 저조한지? 대책은 있나?
◎ 의원실에서 지난해 에듀팟을 대학 자료로 활용한 대학들과 통화해본 결과, 올해도 에듀팟을 사용하겠다고 한 대학은 1곳(동덕여대)뿐임. 나머지 3개 대학 입시 담당자와 통화해 에듀팟을 사용하지 않는 이
유에 대해 물어본 결과,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부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제출자도 지원자의 10에 달하는 등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답함. 선택적으로 제출하고 싶은 학생들은 제출하라고 했더니 오히려 에듀팟을 관리하지 않은 학생들이 원서 내기를 부담스러워 해 2016학년도에는 반영하지 않겠다고 함.
◎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활용처가 없고, 대학은 이용하는 학생들이 없어 입시에 반영할 수 없는 것임.
◎ 교육부 담당자에게 대학에서 에듀팟을 활용하지 않는 문제를 제기하자 대학 입시에 활용하는 것보다 창의적 체험활동 명목으로 활용하겠다고 함. 현재 대학에서 입시에 반영하겠다고 해도 활용도가 1가 되지 않는데 창의적 체험활동 명목으로 얼마나 사용될 것이라 생각하는지? 입시에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에듀팟을 어디에 활용할 것인지?
◎ 학교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에듀팟을 활용할 수 있게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활용도를 높이면 대학에서도 입시 자료로 쓸 수 있을 것임.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에듀팟 사용률이 높아질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학에도 에듀팟을 홍보하고 입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활용도를 높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