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50911]경매 나온 보물 정약용 하피첩, 박물관 유물구입비 활용하여 구입 나서야
의원실
2015-09-11 13: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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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사항>
◎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께 질의하겠음.
◎ 관장님, 지난 2011년 비리 사건으로 파산한 부산제2저축은행 사건 기억나는지? 당시 예금보험공사가 부산저축은행 전 대표로부터 압수한 유물을 경매에 올리기로 했는데 알고 있는지?
◎ 다음 주 월요일인 14일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책의 기운 문자의 향기’ 라는 고서 경매가 열리는데 여기에는 보물 제1683-2호로 지정된 다산 정약용의 ‘하피첩’과 보물 1659호로 지정된 석봉 한호의 천자문 등 총 19종의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와 72종의 다양한 문화재들이 나올 예정임.
◎ 경매에 나온 문화재 중 하피첩은 정약용이 유배 생활 중 아내 홍혜완으로부터 시집올 때 입었던 다홍치마를 받아 1807~1809년 두 아들에게 삶의 지침을 친필로 적어 보낸 서첩인데, 완벽하게 보존된 희귀본으로 평가 받고 있음. 실학박물관 등 사립박물관도 하피첩 구입을 타진하고 있지만 하피첩 경매 추정가는 3억 5천만 원~5억 5천만 원에 달하기 때문에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함.
◎ 관장님, 중앙박물관에서도 이번 경매에 참여 하는지? 박물관은 유물구입사업 명목으로 매년 28억 원씩 예산을 받다가 올해에는 12억 증액된 40억 원임. 올해 예산 중 남은 금액은? (26억 원) 참여하신다면 매물로 나온 문화재 중 어떠한 문화재를 중점적으로 구입할 예정인지? (현재 검토 중)
◎ 국가 보물로 지정된 하피첩은 지난 몇 년간 채권담보물로 압류돼 수장고에 잠겨 있다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음. 문화재는 개인의 서랍과 창고에 넣어둘 것이 아니라 국민이 모두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함. 관장님 하피첩이 경매에 의해 국외로 반출되지 않고 우리 국민께 돌아올 수 있도록 구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주길 바람. 그렇게 하겠는지?
◎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께 질의하겠음.
◎ 관장님, 지난 2011년 비리 사건으로 파산한 부산제2저축은행 사건 기억나는지? 당시 예금보험공사가 부산저축은행 전 대표로부터 압수한 유물을 경매에 올리기로 했는데 알고 있는지?
◎ 다음 주 월요일인 14일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책의 기운 문자의 향기’ 라는 고서 경매가 열리는데 여기에는 보물 제1683-2호로 지정된 다산 정약용의 ‘하피첩’과 보물 1659호로 지정된 석봉 한호의 천자문 등 총 19종의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와 72종의 다양한 문화재들이 나올 예정임.
◎ 경매에 나온 문화재 중 하피첩은 정약용이 유배 생활 중 아내 홍혜완으로부터 시집올 때 입었던 다홍치마를 받아 1807~1809년 두 아들에게 삶의 지침을 친필로 적어 보낸 서첩인데, 완벽하게 보존된 희귀본으로 평가 받고 있음. 실학박물관 등 사립박물관도 하피첩 구입을 타진하고 있지만 하피첩 경매 추정가는 3억 5천만 원~5억 5천만 원에 달하기 때문에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함.
◎ 관장님, 중앙박물관에서도 이번 경매에 참여 하는지? 박물관은 유물구입사업 명목으로 매년 28억 원씩 예산을 받다가 올해에는 12억 증액된 40억 원임. 올해 예산 중 남은 금액은? (26억 원) 참여하신다면 매물로 나온 문화재 중 어떠한 문화재를 중점적으로 구입할 예정인지? (현재 검토 중)
◎ 국가 보물로 지정된 하피첩은 지난 몇 년간 채권담보물로 압류돼 수장고에 잠겨 있다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음. 문화재는 개인의 서랍과 창고에 넣어둘 것이 아니라 국민이 모두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함. 관장님 하피첩이 경매에 의해 국외로 반출되지 않고 우리 국민께 돌아올 수 있도록 구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주길 바람. 그렇게 하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