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수현의원실-20150911]박수현 의원, 제2금강교 2016년 예산 반영 필요
박수현 의원, 제2금강교 2016년 예산 반영 필요
- 박수현 의원 “기획재정부 발목잡기 묵과할 수 없어”
- 제2금강교 건설로 장래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지역경제활성화 도모해야

1932년에 준공된 금강교(등록문화재 제232호)가 안전에 취약하고 교량으로서 기능을 상실해 장래 교통량 증가에 대비할 수 없어 제2금강교 건설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시・새정치민주연합)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30년 금강교의 일일 통행대수가 16,924대에 달했으나 현재 일방향 1차로로 통행하는 금강교로는 공주시와 세종시의 교통량을 감당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7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송산리고분군과 공산성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노후 된 금강교로 인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

제2금강교 건설은 공주시의 교통거점인 버스터미널과의 광역노선 연장에 따른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되었다.

이를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014년 9월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안에 제2금강교 건설을 반영했고, 11월에 열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추진위원회에서 가결된 바 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는 함께 심의를 통과한 회덕IC와 공주터미널 연결도로를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 제외하라고 요구해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박수현 의원은 “세종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심의를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획재정부의 발목잡기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어 유감스럽다”며 “제2금강교 건설은 공주시와 세종시 상생발전의 출발점으로 2016년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금강교 건설은 총사업비 480억원이 투입되며, 공주시와 행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사업비의 50씩을 부담한다.

2015년 9월 11일
국회의원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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