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홍근의원실-20150911]국립현대미술관 광복70주년 미술전에 친일작가작품전시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각종 미술작품 특별전에 김기창, 이상범 등 대표적인 친일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더구나 국립현대미술관은 자신들이 주최한 광복70주년 기념전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한 대표적 친일작가 김기창, 김은호 등의 작품을 또 다른 광복70주년 특별전에 대여해준 사실도 드러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홍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 중랑을)이 국립현대미술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친일인명사전 등재 미술작가 소장품 전시 및 대여 현황>에 의하면, 대전시립미술관이 주최한 「광복70주년 한국근현대미술특별전」에 김기창, 김은호 등의 작품을 대여하였고, 자신들이 주최한 <광복70주년 기념 한국근대미술소장품전>에는 이상범, 노수현 등의 작품을 선정하여 전시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의 <광복70주년 기념 한국근대미술소장품전>에 작품이 전시된 이상범, 노수현 등은 대표적 친일 작가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들이다.

특히 이상범은 일제강점기 활동경력 때문에 해방 직후 결성된 조선미술건설본부에서 김기창 등과 함께 제외 당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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