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대출의원실-20150912]혈세 구입 미술품 장·차관실에? 반쪽짜리 &39미술은행&39
의원실
2015-09-12 17: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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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수장고, 이 서양화는 미술은행이 3천5백만 원에 구입한 뒤 한 번도 대여하지 않고 10년째 이곳에 보관돼 있습니다.
&39사라져가는 풍경&39이라는 2천8백만 원짜리 이 설치예술 작품도 7년째 수장고에 묶여 있습니다.
미술은행이 보유 중인 작품은 모두 2천790여 점.
이 가운데 외부 기관 대여로 전시 중인 작품은 1천068점, 전체의 38%에 불과합니다.
[김영순/미술은행 작품구입 심사위원]
"대여율을 높이는 데만 신경 쓰다 보면 현재 대중 취향에만 머물게 돼서 (창작 활동을 지원하자는) 사업 취지에서 벗어나게 되는 거죠."
이 가운데 백여 점은 장차관과 기관장들의 집무실을 꾸미는 데 사용됐습니다.
국세청은 천만 원 안팎의 조각품 두 점을 대여해 국세청장실과 차장실에 놓았고, 산업통상자원부는 작품 17개를 모두 장·차관 집무실과 비서실 등에 전시했습니다.
[박대출 의원/새누리당]
"보다 많은 국민들이 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그런 장소에 두어야 미술은행 취지에 부합되는…."
지난 10년간 미술은행이 작품 구입에 쓴 예산은 185억 원.
현재의 대여와 전시 방법은 미술문화 대중화라는 취지와는 동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39사라져가는 풍경&39이라는 2천8백만 원짜리 이 설치예술 작품도 7년째 수장고에 묶여 있습니다.
미술은행이 보유 중인 작품은 모두 2천790여 점.
이 가운데 외부 기관 대여로 전시 중인 작품은 1천068점, 전체의 38%에 불과합니다.
[김영순/미술은행 작품구입 심사위원]
"대여율을 높이는 데만 신경 쓰다 보면 현재 대중 취향에만 머물게 돼서 (창작 활동을 지원하자는) 사업 취지에서 벗어나게 되는 거죠."
이 가운데 백여 점은 장차관과 기관장들의 집무실을 꾸미는 데 사용됐습니다.
국세청은 천만 원 안팎의 조각품 두 점을 대여해 국세청장실과 차장실에 놓았고, 산업통상자원부는 작품 17개를 모두 장·차관 집무실과 비서실 등에 전시했습니다.
[박대출 의원/새누리당]
"보다 많은 국민들이 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그런 장소에 두어야 미술은행 취지에 부합되는…."
지난 10년간 미술은행이 작품 구입에 쓴 예산은 185억 원.
현재의 대여와 전시 방법은 미술문화 대중화라는 취지와는 동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