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미경의원실-20150914]돈벌이에 급급한 김포공항 국제선 리모델링
의원실
2015-09-14 07:40:25
35
돈벌이에 급급한 김포공항 국제선 리모델링
-김포공항 포화에 대비한 수속시설 확장 계획은 없어
-상업·임대 시설로 공사수익 늘리려는 계획 문제 있어
□ 2017년까지 예정된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대형상업시설 지역 리모델링 계획이 탑승 수속 시설에 대한 증설 없이 상업·임대 시설만 확장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미경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김포공항의 국제선 대형상업시설 지역 리모델링 계획’에 따르면 체크인 카운터나, 수하물처리시설 등 탑승수속 시설에 대한 증설은 전혀 없는 반면, 면세점과 푸드코트, 커피 전문점 확장 등의 상업시설은 전폭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시설개선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여객 이용 시설 중 수속시설은 현재 8,938㎡에서 8,938㎡로 전혀 면적 증가가 없는 반면, 면세점과 푸드코트,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 상업시설은 4,900㎡(1,484평) 항공사 등 사무실 임대 면적은 12,735㎡(3,859평)가 늘어나게 된다.
□ 지난 2003년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인천공항에 이전 후 유휴시설 활용 차원에서 김포공항 내 건물 3만3254㎡(토지 9005㎡)를 &39테크노에어포트몰(주)&39와 ‘15년 1월23일까지 운영할 수 있는 장기 임대계약을 맺었다.
□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 테크노에어포트몰은 이전 준비 미비로 공항공사에 계약 기간을 2~3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공항공사 측은 &39국제선 수요 증가로 인해 현재 쇼핑몰 공간을 공항시설로 바꿔야 한다&39며 계약 연장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통보한 바 있다.
□ 실제로 김포공항은 최근 5년간(‘09 ~ ’14) 연평균 13.2씩 이용객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2015년(항공수요 431만명)에는 여객터미널 수용능력이 포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8월 국토부로부터 김포공항시설을 53,090㎡에서 79,185㎡로 확장하는 기본계획 변경 고시를 완료했고 올 하반기 설계를 마쳐 내년 상반기 착공하여 ‘17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이미경 의원은 “공항 수요 증가를 이유로 쫓아내듯 입점 업체들을 보내놓고 정작 필요한 탑승수속 시설개선 없이 임대사업을 통한 수익성 확대만 계획하고 있다”며 “김포공항 국제선 본래의 공항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이 수정되어야한다”고 전했다.
-김포공항 포화에 대비한 수속시설 확장 계획은 없어
-상업·임대 시설로 공사수익 늘리려는 계획 문제 있어
□ 2017년까지 예정된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대형상업시설 지역 리모델링 계획이 탑승 수속 시설에 대한 증설 없이 상업·임대 시설만 확장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미경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김포공항의 국제선 대형상업시설 지역 리모델링 계획’에 따르면 체크인 카운터나, 수하물처리시설 등 탑승수속 시설에 대한 증설은 전혀 없는 반면, 면세점과 푸드코트, 커피 전문점 확장 등의 상업시설은 전폭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시설개선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여객 이용 시설 중 수속시설은 현재 8,938㎡에서 8,938㎡로 전혀 면적 증가가 없는 반면, 면세점과 푸드코트,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 상업시설은 4,900㎡(1,484평) 항공사 등 사무실 임대 면적은 12,735㎡(3,859평)가 늘어나게 된다.
□ 지난 2003년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인천공항에 이전 후 유휴시설 활용 차원에서 김포공항 내 건물 3만3254㎡(토지 9005㎡)를 &39테크노에어포트몰(주)&39와 ‘15년 1월23일까지 운영할 수 있는 장기 임대계약을 맺었다.
□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 테크노에어포트몰은 이전 준비 미비로 공항공사에 계약 기간을 2~3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공항공사 측은 &39국제선 수요 증가로 인해 현재 쇼핑몰 공간을 공항시설로 바꿔야 한다&39며 계약 연장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통보한 바 있다.
□ 실제로 김포공항은 최근 5년간(‘09 ~ ’14) 연평균 13.2씩 이용객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2015년(항공수요 431만명)에는 여객터미널 수용능력이 포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8월 국토부로부터 김포공항시설을 53,090㎡에서 79,185㎡로 확장하는 기본계획 변경 고시를 완료했고 올 하반기 설계를 마쳐 내년 상반기 착공하여 ‘17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이미경 의원은 “공항 수요 증가를 이유로 쫓아내듯 입점 업체들을 보내놓고 정작 필요한 탑승수속 시설개선 없이 임대사업을 통한 수익성 확대만 계획하고 있다”며 “김포공항 국제선 본래의 공항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이 수정되어야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