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양창영의원실-20150914]최근 5년간 날씨 예보 상담서비스 백만건 이상 응대 못해
양창영 의원 “최근 5년간 날씨 예보 상담서비스 백만건 이상 응대 못해”
- 평균대기시간이 7월이 26초로 가장 높고, 오전 9~10시가 33초로 가장 길어 -

기상청이 운영하고 있는 기상콜센터 날씨 예보 상담건수 미응답 건수가 2010년부터 현재까지 백만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새누리당 양창영 국회의원(비례대표/환경노동위원회)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날씨 예보 상담서비스 이용자 현황」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양창영 의원은 “기상청은 국민들이 언제든지 쉽고 빠르게 날씨예보를 알 수 있도록 2010년부터 89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상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포기호를 포함해 상담사가 응대하지 못한 미응답호가 매년 십만 건 이상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 의원은 “이번 7월 기상콜 센터 상담사 연결 평균대기시간을 확인해보니 9시부터 10시가 최대33초로 가장 길었고 대부분 30초대여서 국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면서 “날씨는 국민의 생활과 건강에 직접 연관되는 만큼 평균대기 시간을 줄이고 미응답 건수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양 의원은 “기상콜 날씨예보 서비스는 내국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지만 실제로 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로 한정되어 있어 주말 및 야간이용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한국으로 오는 외국인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기상콜 날씨예보 홍보와 함께 외국인 서비스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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