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찬열의원실-20150914][한국공항공사 국정감사]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항공-관광 협업체계 구축해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항공-관광 협업체계 구축해야
지자체-공사-항공사 협력 강화 필요
- 청주, 양양공항 개항이후 최고여객 기록 경신
- 지방국제공항 무비자 환승제도 활용 성과 창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찬열 의원(수원장안)은 14일(월)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진행된 한국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청주, 양양 공항이 개항이후 최고 여객 기록을 경신한 것을 치하하고 지속가능한 선장을 위해서 항공-관광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위해 지자체-공사- 항공사의 협력 강화를 주문했다

청주공항은 증가하는 중국노선을 기반으로 이스타항공 등과 적극 협력하여 청주-상해 정기노선 증편(주4회→14회)되었고 ‘15년 하계에는 국제선이 8개노선 주108회로 전년대비 주62회를 증편하여 ‘15.7월 현재 전년대비 19.1 증가한 109만명 수송하였다.

양양공항은 항공사 관계자 팸투어 실시 및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해 양양-상해 정기노선을 유치하고, 강원도-진에어의 운항 협약을 통한 중국관광객 확대로 ‘15.7월 현재 8만명 수송 달성하였다

한국공항공사가 관리하는 14개 공항에서 김포, 김해, 제주공항 여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89으로 여전히 그 비중이 높기는 하지만, ‘13년도에 3개 공항의 여객비중이 95였던 것을 감안하면 지방의 소규모공항 활성화가 상당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이찬열의원은 “지방공항의 여객 수송 증가의 주요원인은 중국인 여객 비중이 높고, 해외 여행객을 많이 유치하도록 자차체, 공사, 항공사가 긴밀하게 협조한 것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 했다고 평가하고, 지속적인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분야와의 협업을 통한 항공여객 증대방안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이찬열 의원은 지자체와 정부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공사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방공항의 성장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항공-관광 협업체계 강화에 힘써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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