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동완의원실-20150910]밀양사태 이후 송배전 관련 갈등급증, 삼성전자의 평택고덕지구와 같이 직류 송전방식 적극검토
의원실
2015-09-14 1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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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사태 이후 송배전 관련 갈등급증, 삼성전자의 평택고덕지구와 같이 직류 송전방식 적극검토
- 인체유해성 없고 송전탑규모도 30 정도 작아진다 -
□ 김동완(충남 당진, 새누리당)의원은, 10일 산업통상부 국정감사를 통해, “현재의 교류송전시설에 대한 사회적 갈등과 이에 상응한 지중화 등 비용의 증대 등을 고려할 때, 직류송전 기술등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 김의원은 “송전선로 지중화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대되고 있고, 밀양송전탑 사태를 보더라도 보상비 및 지역지원사업비 등 사회적 비용이 날로 증가할 것”이라며, “송전선로의 전자파에 대한 인체유해성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는 곧 전기료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김의원은 이 같은 이유 때문에 현재 국내기술력 확보가 미흡한 고압직류송전방식에 대한 연구개발투자를 확대해, 교류송전방식의 페러다임으로 부터의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실제로 고압직류송전방식은 현재의 교류송전방식 규모에 비해 30 작고, 교류송전방식에서 지하화 한계거리(20Km)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전압과 전류의 크기가 일정한 지구자계와 동일한 형태를 띄고 있어 인체유해성 논란에서 자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