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신경민의원실-20150914]신경민 "봉사단원 지원자에게 부모님 학력, 직업까지 요구하는 코이카"
의원실
2015-09-14 17:00:18
32
봉사단원 지원자에게 부모님 학력, 직업까지 요구하는 코이카
- 지원서에 취약계층 여부, 학력, 외국어 실력, 신체사항 등 불필요한 항목 다수 포함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신경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 의원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봉사단원 지원서에 가족사항(학력, 직업), 취약계층 여부, 학력, 외국어 실력, 신체사항 등 선발에 불필요한 정보를 묻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족사항, 학력, 외국어 실력, 신체사항 모두는 문방구식 이력서를 답습한 것이며, 취약계층 여부 또한 선발 시 우대사항이나 기준이 아닌 참고자료로 쓰이고 있었다.
실제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봉사단원 합격자 932명 중 취약계층은 104명으로 11뿐이었다. 2015년 취약계층 지원자 수는 두 배 이상 증가하였지만 합격자 수는 여전히 50명 내외였다.
<`14~`15년 봉사단원 지원 현황>
(단위: 명, )
전체
취약계층
지원자
합격자
지원자
합격자
2014
2,255
529
229
50 (9.5)
2015.8
2,006
403
486
54 (13.4)
합 계
4,261
932
715
104 (11.2)
신경민 의원은 “구직자 채용 과정에서도 가족사항, 학력, 신체사항 등 불필요한 항목은 삭제되고 있는 추세인데, 봉사단원 지원자들에게마저 이러한 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과할 뿐만 아니라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불필요한 항목 삭제와 취약계층 선발 기준 마련”을 주문하였다.
- 지원서에 취약계층 여부, 학력, 외국어 실력, 신체사항 등 불필요한 항목 다수 포함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신경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 의원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봉사단원 지원서에 가족사항(학력, 직업), 취약계층 여부, 학력, 외국어 실력, 신체사항 등 선발에 불필요한 정보를 묻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족사항, 학력, 외국어 실력, 신체사항 모두는 문방구식 이력서를 답습한 것이며, 취약계층 여부 또한 선발 시 우대사항이나 기준이 아닌 참고자료로 쓰이고 있었다.
실제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봉사단원 합격자 932명 중 취약계층은 104명으로 11뿐이었다. 2015년 취약계층 지원자 수는 두 배 이상 증가하였지만 합격자 수는 여전히 50명 내외였다.
<`14~`15년 봉사단원 지원 현황>
(단위: 명, )
전체
취약계층
지원자
합격자
지원자
합격자
2014
2,255
529
229
50 (9.5)
2015.8
2,006
403
486
54 (13.4)
합 계
4,261
932
715
104 (11.2)
신경민 의원은 “구직자 채용 과정에서도 가족사항, 학력, 신체사항 등 불필요한 항목은 삭제되고 있는 추세인데, 봉사단원 지원자들에게마저 이러한 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과할 뿐만 아니라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불필요한 항목 삭제와 취약계층 선발 기준 마련”을 주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