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황영철의원실-20150914]작년 인천공항 면세점 매출액 2조 934억 기록 롯데그룹 1조 315억, 호텔신라 8,990억
작년 인천공항 면세점 매출액 2조 934억 기록
롯데그룹 1조 315억, 호텔신라 8,990억

- 인천공항 면세점, 지난해 우리나라 면세점 매출시장(8조 3,077억) 중 25 차지
- 면세점 사업자, 매출액 대비 평균 30 금액 인천공항에 임대료로 지불
- 높은 임대료로 중소기업은 면세점 사업 진입 어려워
-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수익, 재정 및 기금으로 출연 필요


황영철 의원은 “인천공항 면세점의 높은 임대료는 중소기업에게 그 자체로 진입장벽이 된다. 최근 면세점 3기 사업자로 선정되었던 ㈜참존이 6개월 치 임대료 보증금 277억 원을 못내 사업자 선정권이 박탈되었고, 역시 새로운 사업자로 선정된 ㈜삼익악기도 은행 지급 보증을 통해 겨우겨우 사업자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현재 상황을 보면, 인천공항이 높은 임대료 책정을 통해 대기업 위주의 시장논리를 면세점 사업 부문에도 무차별적으로 강요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황의원은 “우리나라 면세점 전체 시장의 1/4을 차지하는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 수익 중 상당부분이 인천공항의 수익으로 돌아가는 구조부터 짚어볼 필요가 있다”며, “면세사업 부분의 공익 창출 관점에서 면세점 운영수익의 일정부분을 직접 재정 및 기금 등에 출연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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