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언주의원실-20150915]㈜해울의 방만한 경영. 수용능력을 초과하는 기숙사 증축으로 70억 예산낭비
의원실
2015-09-15 14: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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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의 방만한 경영.
수용능력을 초과하는 기숙사 증축으로 70억 예산낭비 후 50는 공실로 방치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의원(국토교통위원회, 경기 광명시 을)은 ㈜ 해울의 방만한 경영을 지적하며, 수용능력을 초과하는 기숙사 증축으로 70억 예산을 낭비하고도 50는 공실로 방치중이라고 밝혔다.
(주)해울은 ‘14년말 기준 자본이 △507억원으로 자본잠식 상태에 있고 199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며, 결손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저조한 학생 모집에 있다. 그리고 수업료 등 매출액은 재학생 인원만큼 인식되는데 반해 학교시설 관련 비용(금융리스자산 감가상각비, 이자비용)은 시설투자비 전액에 대한 임대비용으로 기간 배분되어 인식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학생모집 활동을 통해 학교 수입을 확대하고 비용을 줄여 나가 당기순손실을 줄여야 한다.
그런데 해울은 ‘12년 11월 6일 13/14학사연도에 고학년(초등학교 6학년~고등학교 1학년)의 기숙사 입주 예상인원이 445명으로 고학년용 기숙사 수용인원 416명에 비해 29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JDC에 기숙사 1개동을 추가로 건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JDC는 ‘13년 1월 8일 기숙사 신축공사 실시계획을 승인하여 기숙사 증축을 추진했다. 총 공사비는 68억9,700만원, 2010년 7월 20일부터 ~2011년 8월 31일까지 1년 동안 공사하여 완공했다.
그런데 ‘15년 6월 말 현재 수용능력 920명 중 재실인원은 462명에 불과해 50는 공실로 방치하고 있다. 수용능력을 훨씬 초과하는 기숙사 추가 건립으로 70억원의 예산을 낭비한 것이다.
이언주 의원은 기숙사 증축 계획을 세울 때 충분한 사전 검토가 있었는지, 기숙사 증축이 필요하다는 근거 자료는 무엇인지 꼼꼼히 따져 물었다. 이어 기숙대상 학생 중 기숙비율이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NLCS jeju는 저학년 기숙비율이 11~12년도 82.1에서 ‘14~15년도 19.6, 고학년은 92.9에서 77.0로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BHA도 12~13년도 저학년 기숙비율이 78.4에서 14~15년도 35.3, 고학년 88.8에서 79.8로 급락하고 있다.
이언주 의원은 “학생들의 기숙이용 추세가 줄어들고 있는데도 기숙사를 추가 증축한 이유가 무엇인가.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졸속으로 기숙사를 증축하여 70억원의 예산낭비를 했는데 그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라고 강력하게 추궁했다.
수용능력을 초과하는 기숙사 증축으로 70억 예산낭비 후 50는 공실로 방치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의원(국토교통위원회, 경기 광명시 을)은 ㈜ 해울의 방만한 경영을 지적하며, 수용능력을 초과하는 기숙사 증축으로 70억 예산을 낭비하고도 50는 공실로 방치중이라고 밝혔다.
(주)해울은 ‘14년말 기준 자본이 △507억원으로 자본잠식 상태에 있고 199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며, 결손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저조한 학생 모집에 있다. 그리고 수업료 등 매출액은 재학생 인원만큼 인식되는데 반해 학교시설 관련 비용(금융리스자산 감가상각비, 이자비용)은 시설투자비 전액에 대한 임대비용으로 기간 배분되어 인식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학생모집 활동을 통해 학교 수입을 확대하고 비용을 줄여 나가 당기순손실을 줄여야 한다.
그런데 해울은 ‘12년 11월 6일 13/14학사연도에 고학년(초등학교 6학년~고등학교 1학년)의 기숙사 입주 예상인원이 445명으로 고학년용 기숙사 수용인원 416명에 비해 29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JDC에 기숙사 1개동을 추가로 건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JDC는 ‘13년 1월 8일 기숙사 신축공사 실시계획을 승인하여 기숙사 증축을 추진했다. 총 공사비는 68억9,700만원, 2010년 7월 20일부터 ~2011년 8월 31일까지 1년 동안 공사하여 완공했다.
그런데 ‘15년 6월 말 현재 수용능력 920명 중 재실인원은 462명에 불과해 50는 공실로 방치하고 있다. 수용능력을 훨씬 초과하는 기숙사 추가 건립으로 70억원의 예산을 낭비한 것이다.
이언주 의원은 기숙사 증축 계획을 세울 때 충분한 사전 검토가 있었는지, 기숙사 증축이 필요하다는 근거 자료는 무엇인지 꼼꼼히 따져 물었다. 이어 기숙대상 학생 중 기숙비율이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NLCS jeju는 저학년 기숙비율이 11~12년도 82.1에서 ‘14~15년도 19.6, 고학년은 92.9에서 77.0로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BHA도 12~13년도 저학년 기숙비율이 78.4에서 14~15년도 35.3, 고학년 88.8에서 79.8로 급락하고 있다.
이언주 의원은 “학생들의 기숙이용 추세가 줄어들고 있는데도 기숙사를 추가 증축한 이유가 무엇인가.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졸속으로 기숙사를 증축하여 70억원의 예산낭비를 했는데 그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라고 강력하게 추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