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전병헌의원실-20150915][국감18]지상파 ‘모바일게임광고’3년 사이 110배 증가
의원실
2015-09-15 19:45:00
47
“TV만 틀면 나오는 게임광고?”
지상파 ‘모바일게임광고’3년 사이 110배 증가
‘2015년 8월까지 클래시오브클랜 648분, 레이븐 421분 광고’
전병헌 의원 “게임계 부익부 빈익빈 보여주는 수치, 보다 공감하는 마케팅 필요”
❍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이 15일(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광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온라인게임광고는 급속하게 줄어들어 올해는 아예 지상파 광고 자체가 없어진 반면, 모바일게임의 경우 2012년 4억원이던 지상파 등의 코바코 대행 광고가 올해(2015년)는 8월까지 금액으로만 442억원에 달하는 등 3년 사이 1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 코바코는 KBS, MBC 등 지상파 방송과 라디오 등의 광고영업을 대행하고 있는 공영미디어랩임
최근 3년간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광고 현황
(단위 : 억원)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1-8월)
온라인 게임
22
3
14
-
모바일 게임
4
10
126
442
계
26
13
140
442
❍코바코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KBS 2TV와 MBC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광고한 게임은 모바일게임 ‘클래시오브클랜’인 것으로 나타남, ‘클래시오브클랜’은 지난2014년 광고를 시작해 올해 8월까지 모두 648분 광고가 됐음
- 두 번째 많은 시간 광고가 된 것은 역시 모바일게임 ‘레이븐’임, ‘레이븐’은 올해 광고를 시작해 8월까지 421분 광고가 된 것으로 나타남, 이외에도 ‘캔디크러쉬소다’(263분), ‘레인저스’(182분) 등의 모바일 게임들이 뒤를 이었고, 이를 총합한 2013년부터 2015년 8월까지 KBS2TV와 MBC를 통해 송출된 게임방송광고 시간은 총 2,772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 2012년까지만 해도 모바일게임보다 많은 지상파 광고 등을 했던 온라인게임은 2012년 22억원을 기점으로 매년 줄어들어 올해(2015년)는 단 한건의 지상파 광고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음, 온라인게임의 마지막 지상파 광고는 2014년 ‘피파온라인3’의 65분
❍전병헌 의원은 “이번 자료는 공영미디어랩인 코바코를 통해서 영업되어 방송된 수치만 계산됐기 때문에 SBS, 종편, 케이블 등까지 모두 포함하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의 게임광고가 방송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업이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을 활용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나, 너무 과도한 방송광고는 자칫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도리어 확산시키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도 있다. 게임기업들이 보다 다양한 이용자들과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마케팅을 고민하기를 바란다. 또한 온라인게임은 완전히 광고에서 사라지고, 특정 게임들이 광고시간을 독점하는 것 등을 봤을 때 게임계 부익부 빈익빈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을 볼 수 있어 다소 안타까움도 느낀다.”고 말함.
지상파 ‘모바일게임광고’3년 사이 110배 증가
‘2015년 8월까지 클래시오브클랜 648분, 레이븐 421분 광고’
전병헌 의원 “게임계 부익부 빈익빈 보여주는 수치, 보다 공감하는 마케팅 필요”
❍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이 15일(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광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온라인게임광고는 급속하게 줄어들어 올해는 아예 지상파 광고 자체가 없어진 반면, 모바일게임의 경우 2012년 4억원이던 지상파 등의 코바코 대행 광고가 올해(2015년)는 8월까지 금액으로만 442억원에 달하는 등 3년 사이 1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 코바코는 KBS, MBC 등 지상파 방송과 라디오 등의 광고영업을 대행하고 있는 공영미디어랩임
최근 3년간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광고 현황
(단위 : 억원)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1-8월)
온라인 게임
22
3
14
-
모바일 게임
4
10
126
442
계
26
13
140
442
❍코바코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KBS 2TV와 MBC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광고한 게임은 모바일게임 ‘클래시오브클랜’인 것으로 나타남, ‘클래시오브클랜’은 지난2014년 광고를 시작해 올해 8월까지 모두 648분 광고가 됐음
- 두 번째 많은 시간 광고가 된 것은 역시 모바일게임 ‘레이븐’임, ‘레이븐’은 올해 광고를 시작해 8월까지 421분 광고가 된 것으로 나타남, 이외에도 ‘캔디크러쉬소다’(263분), ‘레인저스’(182분) 등의 모바일 게임들이 뒤를 이었고, 이를 총합한 2013년부터 2015년 8월까지 KBS2TV와 MBC를 통해 송출된 게임방송광고 시간은 총 2,772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 2012년까지만 해도 모바일게임보다 많은 지상파 광고 등을 했던 온라인게임은 2012년 22억원을 기점으로 매년 줄어들어 올해(2015년)는 단 한건의 지상파 광고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음, 온라인게임의 마지막 지상파 광고는 2014년 ‘피파온라인3’의 65분
❍전병헌 의원은 “이번 자료는 공영미디어랩인 코바코를 통해서 영업되어 방송된 수치만 계산됐기 때문에 SBS, 종편, 케이블 등까지 모두 포함하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의 게임광고가 방송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업이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을 활용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나, 너무 과도한 방송광고는 자칫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도리어 확산시키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도 있다. 게임기업들이 보다 다양한 이용자들과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마케팅을 고민하기를 바란다. 또한 온라인게임은 완전히 광고에서 사라지고, 특정 게임들이 광고시간을 독점하는 것 등을 봤을 때 게임계 부익부 빈익빈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을 볼 수 있어 다소 안타까움도 느낀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