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노웅래의원실-20150914]국정원 자살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국정원 직원 소방대원 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 정황 CCTV에 나와
국정원 자살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국정원 직원 소방대원 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 정황 CCTV에 나와
11시 24분 요산마을 진입한 CCTV 장면 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노웅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 마포갑) 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정원직원 자살 사건이 일어난 7월 18일 당일 현장을 배회했던 국정원 동료가 11시 24분에 요산마을 진입하는 장면이 찍힌 CCTV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첫 시신을 발견한 소방대원 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 국정원 직원 CCTV 현황.
❍ 사고 18일 당일 오전 6시부터 15시까지 화산리 마을입구 CCTV에 국정원 직원 차량으로 찍힌 동영상 내역

① 11:03, 송전→○○C.C. 방향으로 이동
② 11:10, ○○C.C. 방향에서 내려와 요산마을 입구에 정차
(11:12~11:19간 소방관과 간간이 대화)
③11:19, 요산마을 입구→○○C.C.
④11:24, ○○C.C.→요산마을 진입
⑤ 11:36, 요산마을→송전
⑥11:54, 송전→요산마을 진입

❍ 사고 당일 국정원 직원이 찍힌 화산리 마을 입구 진입 장면은 총 3번
- 11시 10분: 버스정류장 삼거리에서 소방대원과 대책회의
- 11시 24분: 행적이 명확하지 않음.
- 11시 54분: 소방으로부터 연락받아서 자살 사건 현장으로 진입

❍ 경찰청장이 지난 8월 10일 국정원직원자살 현안보고에서 “11시 42분에 소방 큰 차, 펌프차가 11시 42분에 통과하고 11시 49분에 구급차가 통과합니다. 마지막으로 강 모라는 그분의 차량이 11시 54분에 통과합니다.”라고 발언

❍ 따라서 11시 42분에 펌프차가 통과하지 18분 전이 국정원 동료 강 모라는 사람이 먼저 통과했다는 얘기며, 그 이후에 54분에 다시 통과했다는 것임.

이에 대해 노웅래의원은 “경찰이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너무 일찍 종료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지적하고, “우리는 국정원 직원이 자살했냐 안했냐를 수사하라는 것이 아니라, 시신을 국정원 동료라는 사람이 먼저 발견하고, 증거조작을 했냐 안했냐를 수사하라는 의미”라며, 재조사 할 것을 경찰청장에게 강력히 요청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