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미경의원실-20150917]에어백 결함 신고 증가에도 교통안전공단은 이상 없음
에어백 결함 신고 증가에도 교통안전공단은 이상 없음
-에어백 결함신고 2010년 18건에서 2014년 85건으로 4년 동안 5배 가까이 증가
- 교통안전공단 조사결과 단 한건도 이상 없어


□ 최근 5년간 교통안전공단에 접수된 에어백 결함 관련 신고 건수는 4년 동안 5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교통안전공단의 조사결과 모두 이상 없음으로 결론 내린 것으로 밝혀졌다.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미경 의원이 제출받은 “에어백 관련 조사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교통안전공단에 접수된 에어백 결함 관련 신고 건수는 총 280건으로 2010년 18건에서 2014년 85건으로 4년 동안 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교통안전공단은 280건 중 24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으나 현재 조사 중인 8건을 제외하고, 단 한건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 유형별로 신고현황을 살펴보면 에어백 미전개가 161건으로 가장 많았고, 급발진 42건, 경고등 38건, 오전개 14건 순이었다.

□ 이미경 의원은 “안전과 직결된 에어백 결함에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에도 조사 결과는 모두 이상이 없다는 결론만을 내리고 있다”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교통안전공단의 좀 더 신중한 조사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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