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홍근의원실-20150917]기부받은 공연티켓 90퍼센트 사장시키는 문화예술위원회
○ 나눔티켓사업을 위해 문화예술단체로부터 기부받은 공연티켓 대부분이 활용되지 못한 채 사장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개선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나눔티켓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문화예술단체로부터 기부받은 무료티켓과 할인티켓 무료티켓 : 경제적 소외계층을 위하여 전체 객석수의 5 이내로 객석 기부하여 무료관람 티켓나눔
할인티켓 : 미판매 예정좌석을 50~80 할인한 티켓 판매
을 문화누리카드 회원 문화누리카드 대상 :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적차상위대상자
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제도다.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을)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제출 받은 ‘나눔티켓 기부 및 이용현황’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나눔티켓사업으로 기부받은 공연티켓 198만장 가운데 6.1인 12만장만이 저소득층의 문화향유에 활용되고 나머지 186만장은 사장되었다.

경제적 소외계층을 위하여 전체 객석수의 5 이내로 객석을 기부받는 무료관람티켓은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만 이용할 수 있다.

무료티켓은 2013년~2015년 6월까지 1,104개 문화예술단체로부터 294,982장의 기부가 이루어졌지만, 실제 이용은 108,433장에 불과하여 36.8의 낮은 이용률을 기록하였다. 기부티켓 10장 가운데 6장은 못쓰고 사장되고 있는 것이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